댓글 | 총 7개
강윤성
2020.04.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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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황금 포크는 내 거야) 오늘 읽은 책에서 예솔이라는 친구가 음식대회포스터를 보고 대회를 나가고 싶어한다. 예솔이는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알아보면서 불고기, 오코노미야키, 에스카르고, 감자튀김, 콜보르, 월남쌈, 수블라키, 소시지, 브라이를 요리한다. 예솔이는 우리나라 대표음식 불고기로 대회에 참석했다. 나도 예솔이처럼 요리를 잘하고 싶다. 오늘 엄마랑 머핀을 만들기로 했다. ^^
임보미
2020.04.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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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외로운 마법사) 마법사는 너무 외롭고 너무 심심해서 세계를 돌아다녔다. 달에도 다녀왔지만 그래도 심심해 했다. 마법으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친구를 만들었는데 계속 싸우기만 했다. 어느날 마법사 옆집으로 또다른 마법사가 이사와서 처음에 한시간을 싸웠다. 하지만 같은 대머리인걸 알게되어 둘도 없는 친구가된 이야기다. 나도 같은점이 있는 둘도 없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김영우
2020.04.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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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한소년이 있었다.그소년은 나무를 무지무지 사랑했다.그런데 나무도 그소년을 사랑했다.그소년에 이름은 니키이다.니키는 날마다 나무에게 다가와 떨어지는 나뭇잎을 하나씩 붙여서 왕관을 만들었다. 니키는 어른이 되자 나무에게 찾아왔다. 니키는 나무에게 이렇게 말했다."나도 이제 아내와 아이가 살집이 필요해"그후로 니키는 할아버지가 되어 나무에게 왔다."배를 타고 멀리 여행을 가고싶다"고 그래서 나무는 자기를 짤라서 배을 만들어서 여행 가라고 이렇게 말했다. 나무는 니키를 위해 뭐든지 해주는 나무같다.
김은애
2020.04.13 18:01
신원준->(제목:뇌는 못하는게 없어!)희영이가 아빠가 만들어준 뇌박사 히포와 뇌에대해서 이야기하는 내용이다.뇌는 생각하고 말하고 먹고 음직이게 해준다.뇌는 쭈굴주굴하고 여러부분 각각하는 일이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그중 소뇌는 몸의 균형과 근육이 움직일수 있도록 해주고 중뇌는 눈동자의 움직임을 조절한다고 한다.진짜 신기한건 음식을 먹지도 않았는데 침이 나오는건 음식맛과 향을 기억하기에 나오는 조건반사라는 부분이다 정말 뇌는 신기한것 같다 우리몸이 다 신기하지만 그중 뇌를 최고라고 생각한다 뇌가 없으면 생각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그냥 인형 아닐까?이책을 읽는데 핵심내용과 이야기들이 쏙쏙 잘들어오고 다른책 보다 읽기 쉬웠다.
강윤성
2020.04.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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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잘 외울 수 있어요) 이 책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기돼지 삼형제가 엄마돼지의 심부름으로 문구점을 찾아가기 위해서 너구리 아주머니한테 길을 물어보는 장면이다. 너구리 아주머니는 아기돼지들에게 길을 한번 알려주시고 길을 잃었을때 다시 전화하라고 전화번호까지 알려주셨다. 정말 친절한 분이셨다. 나도 조금 먼곳까지 길을 찾아가보는 도전을 해봐야겠다.
강윤성
2020.04.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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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돈조아 임금님의 퀴즈) 이 책의 주인공 준이의 강아지 코코가 화폐왕국 성문 앞에 똥을 쌌다. 성안으로 끌려간 준이와 코코는 돈조아 임금님의 퀴즈를 풀어야 코코를 풀어주겠다고 했다. 화폐문제를 다 맞추고 나서야 코코를 구할 수 있었다. 임금님은 준이에게 똑똑하다고 칭찬해주셨다. 내가 주인공이였다면 내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꼭 문제를 다 맞출것이다. 나도 내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
허승희
2020.04.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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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돼지 꿀동이 밴아저시가 꿀동이를 잘 키우서 코끼리만큼 컷다
근데 다른사람이 꿀동이를 다른사림들이랑 먹을 려고 꿀동이를 주라고 햇다
하지만 밴아저시가 꿀동이를 안주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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