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개
김영숙
2020.04.06 16:07
김영우{달샤베트}달이 녹아내려온 다는게 참 신기하다.여름에는 정전이 많이 된다고 한다.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선풍기,에어컨 때문이다.옥토끼들이 달로 돌아가서 참 다행이다.옥토끼들이 다녀간후..반장할머니는 달콤한 꿈을 꾸었다고 한다.
김서연
2020.04.06 18:31
제목: 나도 같이 끼워 줄래? / 할아버지가 흘리신 벙어리장갑 한쪽에 쥐,개구리,토끼,여우,멧돼지,곰까지 들어가서 같이 놀았다. 작은 장갑속에 많은 동물들이 들어간다는 것이 신기했다. 할아버지와 강아지가 다시 장갑을 찾으로 왔을때 장갑속에서 동물들이 다 도망갔다. 신기하게도 장갑은 다시 원래의 크기로 돌아왔다.
강윤성
2020.04.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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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태평양 한가운데 쓰레기 섬)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바다생물들이 쓰레기를 먹고 아파하는 모습이 가슴 아팠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노력 할 수 있는것은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하고 전기를 아껴써야겠다.
김서연
2020.04.08 19:28
제목:난 착한 아이야/리리코는 착한 아이가 되고싶어서 생각과 다른행동을 한다 생각은 잠을 더 자고 싶은데 일찍 일어나고 싶고 유치원에 펭귄 인형을 가져 가고 싶어한다. 리리코의 마음이 이헤가 간다.
임보미
2020.04.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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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븐 스필버그는 12살때 8mm카메라로 영화를 찍었다. 짧은 영화였지만 가족들이 재미있게 보았다. 계속 영화를 찍다가 영화 감독이 되었다. <이티> <인디아나 존스> <죠스> 등 많은 영화를 찍었다. 노력하면 다 꿈이 이루어지는 거은 아니지만 노력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
김영우
2020.04.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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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세상에서 가장 멋진모자) 수리는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친구들에게 소중한 모자3개를 받았다.수리는 모자가 필요한 친구들에게 모자를 나누어 주게된다.하지만 수리는 생일선물로 여러종류의 모자를 더 받게되었다. 나도 수리처럼 베풀며 살아야겠다.
강윤성
2020.04.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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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통통이의 시간) 내가 읽은 "통통이의 시간"이라는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친구들이 통통이한테 왜이렇게 늦게 오냐고 말하는 장면이였다.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한 통통이는 많이 부끄러웠을거 같다. 나도 TV 시청 시간을 지키면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TV를 많이보면 시력이 나빠진다고 들었다. TV를 하루에 30분만 봐야겠다.
강윤성
2020.04.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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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예쁜이니 못난이니) 이번에 읽은 책은 "예쁜이니 못난이니"라는 책 이다. 공주는 자기가 예쁜 줄만 알았는데 나중에 자신이 그렇게 예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후로 공주는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병에 걸려 괴로워한다. 숲의 요정의 도움을 받아 밝고 명랑한 공주는 더욱 아름다워졌다. 꼭 예쁘지 않다고해서 못생긴건 아니라는 걸 알게됐다.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보지 못하는 착한 마음이다.
허승희
2020.04.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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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디어디 있을까? 꽃밭에는 호랑나비, 메뚜기, 거미, 개미, 꿀벌 등이 있고 풀숲에는 무당벌레, 잠자리 거위벌레, 사마귀, 노린재, 등이 있고 나무숲에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하늘소, 노랑쐐기나방 이 있고, 오솔길에는 지렁이, 폭탄먼지벌레, 공벌레, 지네, 집게벌레 가 있고 연못에는 소금쟁이, 게아재비, 물방개, 장구애비 나뭇잎에는 자벌레, 나뭇잎대벌레, 방아깨비의 곤충들이 많이 있다 새로운 곤충이름이 많아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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