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0개
정정화
2020.03.23 14:11
제목 : 뭘 하고 놀지?
코끼리가 자기의 특기인 코를 이용하여 마을의 불을 끄고 친구들과 잘 지낼수 있었다(김서연)
김영숙
2020.03.23 15:45
제목:개구쟁이 아빠 (김영우)
개구쟁이 아들과 아빠가 재미있게 노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아들은 놀고싶고 아빠는 처음엔 졸린모습 인데갈수록 웃는 모습이다.아빠는 정말 장난꾸러기여서 너무너무 깜짝 놀랐다.아들과 노는 모습이 재미있게 보였다.
김행은
2020.03.23 23:50
가게를 지키는 복고양이(임보미) 일본의 우동가게 이야기인데 고양이가 사건을 해결하는게 탐정같이 재밌었다.일본은 이런 백년된 맛집이 많다고 한다.내가 젤 좋아하는 우동이어서 꼭 가서 먹고싶다 너무 재밌는 책이어서 열번째 읽는거같다
권유나
2020.03.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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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금달걀을 낳은 암탉
농부에게는 매일 하나씩 금달걀을 낳는 암탉이 있었는데 100개쯤 되자 하나씩 꺼내는 것이 귀찮아 져서 한꺼번에 꺼내고 싶은 마음에 닭의 배를 갈랐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100개의 금달걀도 검은돌로 변해 있었습니다. 농부는 욕심을 부린것을 후회했습니다. 책을 읽고 욕심을 무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서연
2020.03.24 16:57
제목:아빠 와이셔츠의 피카츄
훈이는 아빠 와이셔츠에 물감을 흘리는 실수를 했다. 엄마가 읽어주는 심사임당 이야기를 듣고 훈이는 한가지 아이디어를 냈다. 심사임당처럼 와이셔츠 노란자국에 피카츄를 그렸다. 우리집에서는 내가 그랬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강윤성
2020.03.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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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내 멋대로 아빠뽑기)
주인공 강우는 짜장면 가게를 하는 아빠가 부끄러워서 피해 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뽑기방에서 뽑은 인형이 강우가 원하던 아빠로 변신한다. 계속해서 다른 아빠를 뽑아도 진짜 내아빠가 제일 좋다는걸 알게 해준다. 나도 내아빠가 제일 좋다
손종우
2020.03.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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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지구는 나의 것이에요~
지구는 내가숨쉴수있는 공기를주고 마실수있는 물을주고음식을 키울수있는 땅을주고 함께놀수있는 동물친구들도준다
지구를 위해 내가 할일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않고나무에게 돌던지지않고 물을 아껴야겠다.
김서연
2020.03.25 19:30
제목 : 낮과 밤을 왜 달라?
지구가 돌고 있어서 낮과 밤이 생기고 우리나라가 밤이면 프랑스는 오후 4시라는것을 알았다.
주인공처럼 우주를 가서 지구를 보고 싶다
김영숙
2020.03.25 21:45
(김영우) 제목:형아의 생일
동생은 형의생일이 부러운것같다.나도 언니들 생일이오면 부럽다.형의 생일이 지나자 5일뒤면 동생이 온다. 형은 동생의 생일날 같이 하면 안되냐고...나는 동생의 대답이무척궁금하다.
강윤성
2020.03.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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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엿서리 특공대) 줄거리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솔이와 친구들이 엿장수 아저씨 집에 몰래 들어가서 엿가락을 훔치는 장면이였다. 솔이는 엿가락을 집어들지 않고 아쉽게 헌 책을 집었다. 엿을 바꿀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엄마한테 허락받고 냄비를 가져가야겠다. 나도 엿을 먹어보고 싶다.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다.
허승희
2020.03.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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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갯벌이 좋아요
꽃발게가 구름을 잡는다고 해서 너무 웃겼다. 그런데 친구들이 놀려서 너무 불상했다. 망둥이, 따게비, 조게, 갯지렁이, 소라게, 콩게, 조가비, 말미잘, 해초, 새우, 낙지, 해삼 등 바다생물들이 참많다
허승희
2020.03.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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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바다 보석 회사
고래:사장 가오리:무슨 물건을 만들지 연구 오징어:가오리가 연구한 물건을 만듬 거북이: 사람들한태 회사에오라고 알림 가재:물건을 팔아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계산 하나의 회사를 만들려면 여려가지 역할이 필요하다.
김현정
2020.03.26 20:03
서두현 제목:와이.전통과학:우리 조상님들이 얼마나 지혜롭고 똑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 그런 발명품들을 만들었는지 신기했습니다.
임보미
2020.03.26 21:36
(제목:하나된 나라를 꿈꾸다)그때당시 백인들은 흑인을 무시하고 버스를 탈때도 앞자리를 꼭 양보해야했다. 그래서 흑인들은 버스안타기 운동을 했다. 그리고 식당에도 못들어 오게 했다. 링컨이라는 사람이 백인과 흑인을 통일시키고 대통령이 되었다.링컨은 참 훌륭한 사람이다.
김현정
2020.03.28 08:53
서두현(새)새는 가슴근육이 사람에 20 배정도 더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하면 그렇게 발달될수 있었을까요.
(동물도감)수사자는 자기무리를 위해 다른수사자와 싸움을 합니다.그러나 갈기가 있어 크게 다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허승희
2020.03.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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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왜 병에 걸릴까)
여러모양의 세균이 있다. 공처럼 생긴것도 있고, 막대기처럼 길쭉한 것도 있고, 용수철모양으로 꼬여 있는 것도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 하지만 세균보다 더 무서운게 있다. 바로 바이러스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학교를 못가서 정말 심심하다. 선생님과 친구들도 빨리 보고싶다.
김은애
2020.03.28 20:39
신원준(제목:네 이놈,소나무야)
나는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조금 어려웠다
부채장수와 봇짐장수가 같은 사람으로 도둑은 같은사람인가?했는데 몇번 더 읽고 다른사람인걸 알았다.원님의 지혜 덕분에 도둑도 잡고 만화 엉덩이 탐정 처럼 대단하다 느꼈다.
마수지
2020.03.29 12:48
(김대호)책이름은 철구의 첫 용돈~ 용돈을 받으면 저축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돈의 소중함을 느끼고 부모님께서 돈을 힘들게 버시는지 알았다.
김영숙
2020.03.29 13:36
김영우{제목:오빠는 어디에있을까?}송이가 오빠를 좋아하는 감정을 느꼈다.나는 오빠가 없어 이느낌을 잘모르 겠지만 주변에 보면 언니가 있는 친구도 있고 동생이 있는 친구도 있고 들도 있다.나는 언니가 2명이 있다.가끔은 오빠가 있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다.
강윤성
2020.03.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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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못생긴 호박의 꿈) 호박이는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했다. 호박이는 할머니의 관심을 받고 싶었지만 가을이 오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때 호박이를 찾았다. (너는 모르겠지만 난 언제나 너를 지켜보았단다.)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닿자 호박이는 참았던 눈물이 났다. 긴겨울 할머니의 따뜻한 안방에서 행복해한다. 호박을 좋아하진 않지만 호박죽을 먹어봐야겠다. 그림이 정말 예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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