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류한별
2020.06.12 08:18
우아~~ 우리 귀염둥이 현준이 무돌군을 무척이나 정성스럽게 잘 길러주고 있구나~♡
무순에 멋진 이름도 지어주고, 무돌군의 성장과정을 매일 매일 사진으로 잘 남겨주고, 예쁜 말도 가득 해주고~!!
현준이가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인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해 줄 줄 아는 모습이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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