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류한별
2020.06.09 14:36
우리 태건이 지난주에 초롱 초롱 빛나는 눈으로 수업 열심히 듣더니~
무순 새싹이 잘 자랄 수 있게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어 키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기특하구나~♡
태건이의 예쁘고 귀여운 아가 동생처럼 무순도 무럭 무럭 잘 자라는 것을 보니 태건이가 예쁜 말 많이 해 주었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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