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류한별
2020.06.09 08:34
어머~ 우리 채원이네 집은 햇빛이 엄~청 잘 드는 것일까~?^^
선생님보다 늦게 씨앗을 심었을텐데, 선생님 무순보다 훨~~씬 많이 자랐네~ 대단해요!!
채원이의 예쁘고 환한 미소 속에서 무순에 대한 사랑이 가득 가득 느껴져~ 채원이의 사랑을 먹고 무순도 무럭 무럭 자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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