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류한별
2020.05.04 10:32
우리 희진이는 사랑하는 엄마와 언니를 소개하였구나~! 너무나도 예쁜 엄마와 언니의 사진도 소중하게 붙여주고!!^^
희진이 엄마께서는 싹둑 싹둑 가위로 무엇을 잘라 만들고 계시는 걸까~? 언니는 거품기로 맛있는 요리를 하는 중일까~?ㅎㅎ
엄마와 언니를 닮아 그런지 옆 모습, 뒷 모습을 잘 그리는 희진이도 손재주가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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