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류한별
2020.04.21 22:02
우리 정호 엄마께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에서 정호에 대한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구나~♡ 엄마가 좋아하시는 꽃도 예쁘게 그려 알록달록 색칠을 잘해 주었네~ 언젠간 우리 정호가 무럭 무럭 멋지게 자라나서 엄마께 멋진 꽃다발을 선물해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글씨도 또박 또박 잘 쓰고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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