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류한별
2020.04.21 13:45
어머~ 우리 태건이는 아가 동생을 정말 재미있게 잘 소개하였구나~ 동생이 매일 먹는 분유도 그려주고 ㅎㅎ
누워만 있다가 개구리처럼 앉고, 거북이처럼 기어다니는 동생은 바라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겠네~♡
엄마께서 고생이 많으실테니 태건이가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리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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