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이지선
2020.04.24 20:22
이율찬-꽃을 꺾으면 아프니깐 참았어요.
이그늘
2020.04.25 16:57
임규민ㅡ 학교에서 가져온 화분이 잘자라도록 물을 잘줬어요
조경미
2020.04.27 12:34
고나윤ㅡ개미가 지나가는데 밟지 않으려고 돌아서 갔어요
남태경
2020.04.27 18:15
박시우-공벌레를 잡았다가 풀밭에 놓아 주었어요.
최금선
2020.05.06 10:23
서유경- 할아버지댁에 있는 병아리에게 쑥~쑥~ 자라라고 밥을 주었어요.
정윤경
2020.05.06 10:30
홍서율-경험이 생각이나지 않지만 앞으로 작은 생명도 소중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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