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곽규리
2016.11.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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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가 왔을 때 엄마께서 못 와 비를 맞고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서운하고,엄마께서 대리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서형
2016.11.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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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
김연주
2016.11.26 21:27
찬우야, 너도 그런적이 있구나!!
난 비올 때 마다 우산이 없으면 엄마랑 아빠가 가게일 땜에 못와서 그냥 비맞고 걸어가....
하지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반이 모두 그런적이 있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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