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2020.04.28 09:12

준이는 나비만들기가 너무 재미있었대요~ 평소에도 그리고 만드는걸 좋아하는 준이에요~
바로 색종이로 뚝딱뚝딱 접어서 털실 달래서 줬는데 ㅋㅋ 철사가 들어있지않다고 ㅠㅠ 고정이 안된다고 속상해해서~ 나가는김에
철사털실 사오기로 약속했답니다.ㅎㅎ
박봉노 2020.04.28 10:39

박은정 : 울 이준씨의 뚝딱뚝딱! 손길에 이쁜 나비가 나풀나풀! 참으로 놀라워요~^^ 이준씨의 손길이 스치는 곳에 보시시 봄이 피어나네요~!!! ^^
송승민 2020.04.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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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가 재밌었데요~~
박봉노 2020.04.28 10:41

송승민 : 울 승민씨의 조막만한 손끝에 예쁜 튤립 꽃이 화알짝 피어났군요! 정말 멋져요~^^ 승민씨의 손으로 펼쳐진 봄세상이네요~!!! ^^
이율건 2020.04.28 10:31

봄 동산에 친구들 색종이로 만들어보며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박봉노 2020.04.28 10:46

이율건 : 울 율건씨의 자그마한 손으로 어여쁜 꽃이 피어나고 아름다운 나비가 훨훨! 정말 아름다워요~^^ 율건씨의 봄동산에 놀러 가고파요~!!! ^^
이영주 2020.04.28 18:01

봄동산만들기가 재미있었답니다
박봉노 2020.04.29 08:53

이영주 : 울 현규씨가 동생과 함께 색종이도 접어 보고 손가락으로 찍어 가며 펼쳐내는 봄 동산! 상상만 해도 참 멋질 것 같아요~!!! ^^
신화영 2020.04.28 21:51

아빠랑 나비만들기 하는 수업어 즐거웠답니다
박봉노 2020.04.29 08:54

신화영 : 색종이와 모루만으로도 그 아름답고 멋진 나비가 눈 앞에 나타나다니~ 정말정말 재미있고 신기하죠~ 울 에스더씨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