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박은정
2020.04.16 10:18
오늘.ㅠㅠ 홈페이지 너무너무너무 느리네요.ㅠㅠ 오늘만 그런건가요?
준이는 꿈이 제빵사라 파티시에-유민주편을 케잌만들때 특히 더 잼나게 봤어요~
박봉노
2020.04.16 13:23
박은정 :
ㅠㅠ 오늘 4~6학년 온라인 개학으로 인테넷 접속이 많아져 그랬을 거예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전학년 온라인 개학으로 더더욱 원활하지 못할 것 같아 걱정예요~ㅜㅜ
멋진 울 준이씨 꿈이 제빵사군요~ 파티시에 준이~!!! 넘넘넘 잘 어울리네요~ ^^
이율건
2020.04.16 10:42
틴커캐드로 배우는 3d모델링 햄버거와 친구들, 김밥과 단무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파스텔로 은하수 그리기 보았어요.파스텔을 가지고 평소에 그리던 것과 다르게 색칠할 수 있다는것에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박봉노
2020.04.16 13:29
이율건 :
'3D 모델링'이라는 생소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울 율건씨의 흥미를 돋구었나 봐요~^^
다소 어려운 개념인데도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를 찾는 모습 참 좋아요~^^
김병석
2020.04.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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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로은하수그리기와 엄마와 트리플악셀 함께해보았습니다^^
파스텔은 없어서 크레파스로 그림 그려보았고 엄마와 운동도 즐겁게 하였어요
박봉노
2020.04.16 13:33
김병석 :
파스텔이라는 새로운 채색 재료와 울 병석씨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크레파스를 연하게 칠하며 파스텔과 유사한 효과를 시도해 보는 활동도 재미있어요~^^
이영주
2020.04.16 23:07
말하는 쓰레기가 인상깊었대요.'버림을 버리다' 라는.영상이 기억 남나봅니다.
박봉노
2020.04.17 08:50
이영주 :
우리도 모르는 순간에 이우러진 버림으로 지구도 사람도 아플 수 있음을 울 현규씨처럼 어른들도 깨달아야 할 텐데요~ ^^
우리 주변의 존재에 관심을 가져주는 울 현규씨 모습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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