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김효언
2020.03.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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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 상 차리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상 차리는 것을 도와드리니 부모님이 기뻐하셨습니다.
오승하
2020.03.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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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발 정리와,밥상 차리기를 도와드렸더니 뿌듯했습니다.정리가 된 현관을 보니 기분도 좋고 부모님도 칭찬 해주시니 매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현담
2020.03.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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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발정리와,거실청소를 도와드렸더니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손정원
2020.03.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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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옷장 정리하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요즘 밖에 잘 나가질 않아서 옷장을 열어보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엄마와 함께 옷들도 정리하고 엄마께서 혼자 하던 일을 나눠서 하니까 기분도 좋고 뿌듯했습니다.
임현선
2020.03.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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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딱는일을 도와드렸다
장민지
2020.03.26 21:23
택배 옮기는걸 도와 드렸습니다. 기분이 제 2의 강호동 같았습니다.
양수빈
2020.03.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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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를 도와 마늘도빻기,밥상차리기를 도와드렸습니다.제가 너무 작은일을 하는것 같다고 하니까 엄마가 아니라고 엄마가 요리하는데 시간을 줄여준거라고 고맙다고 하셔서 뿌듯했습니다.그 말을 들으니 뿌듯하고 기분이좋았습니다.
김지후
2020.03.26 22:33
저는 신발장 정리를 했습니다. 저는 기분이 뿌듯했습니다.앞으로 엄마를 많이 도와줄것입니다
박시아
2020.03.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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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발정리와 밥상차리기, 숟가락 놓기를 도와드렸습니다.깨끗한 현관을 보니까 뿌듯했습니다.
김지연
2020.03.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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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생들을 돌봐드렸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고맙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유채은
2020.03.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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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생들을 돌봐주었고 , 엄마가 청소하실때 물걸레 청소도 같이 해 보았습니다. 청소는 참 힘들다는 생각을 했고 앞으로 엄마 일을 잘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나연
2020.03.31 11:52
이선호입니다. 저는 설거지,빨래널기,수젓 놓기,신발장 정리,저의 방을 청소를 해요.엄마가 행복하시니 저 자신을 친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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