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김지후
2020.03.20 14:05
저는 삼국지를 읽었습니다. 유비는 나라가 산적 때문에 혼란스러울때 관우,장비와 복숭아나무 밑에서 의형제가 되서 의용군을 만들어 나라를 위해 싸웠습니다. 나도 나라가 위험할때 싸울것입니다.
김효언
2020.03.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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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hy책에 김구를 읽었습니다. 김구는 자신이 위험해도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저도 나라가 위험하면 김구처럼 꼭 독립운동을 할 것 입니다.
손정원
2020.03.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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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국의 남극탐험가인 로버트 스콧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세운 로버트 스콧이 두번째라는 사실에 실망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위험을 무릎쓰고 남극을 탐험한 로버트 스콧과 그의 대원들의 도전과 희생정신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장민지
2020.03.20 21:40
저는 안녕 우주인을 읽었습니다.
요코라는 친구가 만주라는 친구에게 글쓰기를 알려 주었습니다.
저는 요코 라는 친구를 본 받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요코가 글쓰기를 잘해서입니다
장현빈
2020.03.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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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종대왕을 읽었습니다.세종대왕은 글공부를 잘 했지요.그리고 왕이된 세종대왕은 사람들이 한자를 어려워 한다는것을 알고 훈민정음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세웠어요.저도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것이 있을때 도와 줄 것입니다.
양수빈
2020.03.2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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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 까투리를 읽었습니다. 엄마 까투리는 자기가 죽을 수도 있는 데도 새끼들을 품에 꼬옥 보듬어 안고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엄마 품속에 있던 아기 까투리는 솜털 하나 다치지 않았지만 엄마까투리는 타죽었습니다. 또 감동받았던건 새끼 까투리들이 먹이를 먹고 다시 엄마가 있던 자리에 돌아오는 걸 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저도 엄마 까투리처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겁니다.
박시아
2020.03.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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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플랜더스의 개를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네로가 할아버지랑 우유배달을 하러 가던 도중 만난강아지를 집에서 돌봐주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이름을 파트라셰라고 지어주었습니다.그리고 몇년 후 할아버지의 몸은 쇠약해지셨습니다.하지만 네로에게는 단짝 친구가 있었습니다.하지만 그 단짝 친구는 제일 가는 부자라서 그 애 아버지가 같이 놀지 말라하셔서 사이가 멀어졌습니다.그러던 어느날밤 단짝 친구네 집은 불이 났습니다. 그 뒤로 그 애의 아버지는 네로를 못되게 굴었습니다.그리고 미술 대회 결과가 발표되는 날 네로는 단짝 친구 알로아에 아버지 지갑을 주었습니다.그리고 알로아네 집에 가서 지갑을 돌려주고 "파트라셰 좀 돌보아 주세요." 라고 말하고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네로가 성당에 주저앉는 순간 파트라셰가 네로 곁으로 왔습니다.그리고 크리스마스 아침이 밝는 순간 사람들은 성당 안에서 서로를 꼭 끌어앉고 숨을 거둔 네로와 파트라셰를 보았습니다. 알로아의 아버지는 그 모습을 보고 슬퍼했습니다. 저도 네로와 파트라셰 처럼 서로를 아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지연
2020.03.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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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흥부전을 읽었습니다.
다들알다십피 흥부와놀부책의 나오는거와 똑갔습니다.
근데 흥부전은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유채은
2020.03.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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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who 책 힐러리 클링턴을 읽었습니다. 힐러리클링턴이 자신이 여성이고 많은 차별을 겪었지만 진정으로 여성을 위하는 정치가가 되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힐러리클링턴처럼 부당한 차별을 없애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승하
2020.03.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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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냥팔이 소녀를 읽었습니다.성냥팔이 소녀는 가난하여 성냥을 팔아야 했어요.추운 겨울에 성냥을 팔지 못해서 집에도 가지 못하고 따뜻한 집안을 바라보며 추위를 녹이려 성냥 하나씩을 켜면서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상상하고 있었어요.마지막 성냥을 켜고 성냥팔이 소녀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하늘 나라로 올라갔어요.이책을 읽고 저는 따뜻한 집도 있고 맛있는 음식도 배불리 먹을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소중함을 깨달았요.
이선호
2020.04.01 08:54
저는 엄친아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은 우진이는 엄마 한테 잔소리를 많이 받아요. 그러면서 엄마는 우진이에게 내일 모임 갈거라고 애기를 했어요. 우진이는 가면 잔소리만 듣겠지 라고 했어요.그때 엄마는 모임에 엄친아 있으니까 잘 행동해 알겠지?다음날 모임에 다 왔어요. 하지만 부모들은 반갑게 인사를 하지만 친구들은 인사 자체도 하지 않았어요. 우진이가 말했어요!대체 엄친아는 누구야! 그때 친구들은 우진이에게 손가락 표시를 했죠 우진이는 너무 부끄러워 졌어요. 우진이는 자기가 엄친아 라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저도 엄마에게 자소리는 많이 듣지만 저도 엄칭아이었으면 좋겠어요.아, 엄친아는 공부 잘하고 크키고 운동도 잘하는 아들을 엄마 친구 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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