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7개
김지원
2020.03.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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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서 열이 나셔서 회사를 못가셨다.누나랑 간호해드렸다. 아빠께서 편찮으시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다. 아빠 아프지 마세요.
김민정
2020.03.26 19:50
김지원 :
아공.. 아빠께서 열 나셔서 걱정도 되고 간호해드리느라 고생 많았네..ㅜㅜ 그래도 아빠가 아들딸 잘 키웠다고 내심 뿌듯하셨겠다~
정하율
2020.03.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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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리수거를 하고 왔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니 마음이 깨끗해 지네요~~
김민정
2020.03.26 19:53
정하율 :
응응~ 분리수거 잘하고 왔어?^^ 마음도 깨끗해지고 뿌듯하고 좋았겠다^^
천서연
2020.03.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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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집에서 맡고있는 집안일은 설거지 인데요, 설거지 하는게 재미없다,귀찮다 등등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많이 놀랐어요 +_+ 하지만 막상 설거지를 끝내고보면 뭔가 뿌듯하더라고요 ^^ 앞으로도 꾸준하게 집안일을 실천해야 겠어요~~~~ @^^@
김민정
2020.03.26 19:53
천서연 :
우와~ 서연이는 설거지를 맡아서 하는거야? 그럼 자주 설거지를 하겠구나~ 서연이말처럼 어떤 일이든지 끝내놓고 보면 뿌듯한거 같아~ 선생님도 서연이를 본받아야겠다~^^
유채린
2020.03.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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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닥을 물걸레로 닦았습니다. 바닥을 닦았더니 힘들었지만 다 닦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김민정
2020.03.26 19:53
유채린 :
선생님은 물걸레질이 제일 힘든 집안일 중에 하나인데~ 오늘 큰일을 했네^^ 부모님이 너무 좋으셨겠다~
최예원
2020.03.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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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생을 놀아주었습니다!!매일 숙제때문에 엄마가 동생이랑 놀아줬거든요!
그것 때문에 엄마가 집안일을 하지 못하셧어요 ㅠㅠ 저도 이제 시간날때 동생놀아줄려고요!!!!!!
김민정
2020.03.26 19:56
최예원 :
동생이 놀아주어야 할 만큼 어리나보다~엄마가 동생과 놀아주느랴 집안일 하시느랴 힘드실텐데 예원이가 동생과 많이 놀아주렴~ 오늘 멋진 결심을 했네^^
염동현
2020.03.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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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와 같이 빨래를 널어보았어요 빨래를 형,동생이랑 널어보니 어느새 금방끝났어요
김민정
2020.03.26 19:57
염동현 :
맞아~ 집안일도 다같이 도와서 하면 금방 끝날거야~ 앞으로도 도와드리면 엄마가 참 행복하시겠다^^
전태훈
2020.03.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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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사하기 전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항상 제가 놓습니다. 어른 순서대로 놓아요^^
그리고 한 가지가 더 있답니다. 아빠와 함께 빨래를너는 것이랍니다.^^
빨래를 탁 탁 털때면 팔 운동도 되고 좋아요+_+
김민정
2020.03.26 19:58
전태훈 :
응응~ 식사때마다 수저 놓아주면 큰 도움이 되겠닥~ 빨래를 널면서도 운동이 된다고 좋아하는 걸 보니 태훈이는 참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나보다~^^ 멋져~
이소정
2020.03.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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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태어난지 한 달이 조금 넘은 막내동생에게 분유도 주고, 트림도 시켜주었어요.
엄마가 저랑 둘 째도 이렇게 힘들게 키워주셨다는 것을 생각하니...조금 죄송하기도 하고 엄마가 절 힘들게 키워주신 보람이 있게 앞으로 더 효도해서 좋은 딸이 될거예요!!
성혜경
2020.03.30 12:04
저는 물걸레로 닦았습니다 동생과 함께 닦으면서 누가먼저 가나 시합도 하였습니다. 재밌었습니다~~ 다음에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장은유
2020.04.0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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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집안청소를했어요.
청소기로집안을깨끗이했어요.
해보니어렵지는안아서생각날때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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