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0개
염동현
2020.03.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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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을 알수있게 해주는 것은 새싹과 꽃이 있습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초록색이 새싹인겄같습니다.^^
김민정
2020.03.24 00:57
염동현 :
창문 밖으로 보이는 초록색 새싹~ 생각만해도 싱그럽다^^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봄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지네~
유채린
2020.03.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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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갈때 날씨가 따뜻해져서 이제 두꺼운옷을 입지않고 얇은옷을 입어요. 그래서 봄이된것 같아요.
김민정
2020.03.24 00:59
유채린 :
맞아~ 이미 봄이 찾아왔는데 선생님 마음엔 아직도 겨울이 있었나봐~ 생각없이 겨울옷 입고 나갔더니 덥더라^^ 하루빨리 자유롭게 뛰어놀고 싶어지네~^^
전태훈
2020.03.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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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랑 산책을 나가서 벛꽃을 보았습니다. 흰색 꽃인 벛꽃이 팝콘이랑 비슷하게 보였습니다.
매일 집 안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니 봄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김민정
2020.03.24 01:00
전태훈 :
엄마와 벚꽃을 보았구나~ 선생님도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야외활동을 했는데 부모산에 피어있는 벚꽃을 보니 정말 봄이 왔구나 싶었어~ 시원한 봄바람~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
최예원
2020.03.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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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갔었는데요, 마당에 꽃과 벌들이 있어서 봄이 왔다는걸 알았어요!!
김민정
2020.03.24 01:01
최예원 :
할머니 댁에 다녀왔구나~ 예원이 할머니 댁에 마당이 있어서 참 좋겠다~ 마당에서 마음껏 뛰어놀수도 있고^^
성혜경
2020.03.30 12:12
무심천에 갔다 왔었는데요, 벌이 꽤 많이 있어 봄이 왔다고 느꼈어요~
장은유
2020.04.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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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밖을보니꽃과따스한했살로
이제봄이구나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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