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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2019.09.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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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깔 장갑과 위생장갑까지 낀 저 고사리 손으로 만들어온 치즈라서인지 시중에 파는 치즈와는 다른 고소함이 있네요. 집에 가져온 맛있는 치즈보다 아이들이 띄고 있는 저 웃음과 추억이 더 오래 기억되길 바래봅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 선사해주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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