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 2017.11.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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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이수연 2017.11.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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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ㅋㅋ
이세민 2017.11.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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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잘 섰다.
한가람 2017.11.01 10:01

우와와와 엄마가 착하다
김민준 2017.11.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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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훈이군 시를 잘썼네.
한진서 2017.11.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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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잘 자라고 안해주는데....
김민성 2017.11.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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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엄마를 따뜻하게 표현 했다. 실제 지훈이 엄마 같이 표현 했다.
성은진 2017.11.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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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랑 좀 다른......것 같...다.ㅋㅋㅋ
송은지 2017.11.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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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썻다
한가람 2017.11.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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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재미이따~~~
강서연 2017.11.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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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감
김윤정 2017.11.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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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썻 다 시를 잘표현헸다^^
안채원 2017.11.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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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다
한가람 2017.11.01 10:09

엄마께서 해주신 음식은 언제나 짱이죠
임종현 2017.11.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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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잘했다
문유진 2017.11.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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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잘 생각한거 같고 정말 시가 재미있어!
이석현 2017.11.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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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썼다 근데 그림 떼문에 글자 가려 짐'
다경 2017.11.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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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 인기있는 이유가 있구나.....글이랑 그림이 잘 어울려졌다
우세나 2017.11.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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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는 엄마 에 사랑이 느껴져
임지훈 2017.11.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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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두 다. 2017.11.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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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와 많이 비슷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