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임은율
2017.06.11 14:23
정말 슬프고도 따뜻한 이야기네요.
김연두
2017.06.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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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 이지만 친구의 사랑을 느끼고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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