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2개
윤예준
2022.04.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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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암
최왕용
2022.04.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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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선생님
2022.04.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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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
민지
2022.05.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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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퇴적암의 종류를 알게되었다
으니
2022.04.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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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은 종류가 다양하다
승애공듀
2022.04.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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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작암의 종류를 알게 되었다.
선생님
2022.04.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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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애공듀 :
퇴적암!
예주
2022.04.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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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애공듀 :
승애랑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누구도 아닌 존재
2022.04.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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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애공듀 :
얘들아 오타가 많다;;
시은
2022.04.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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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적암은 다양한 알갱이화 색갈 촉감이 다 다르기도하고 비슷한 것도 있습니다
시은
2022.04.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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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적암은 다양한 알갱이화 색갈 촉감이 다 다르기도하고 비슷한 것도 있습니다
윤예준
2022.04.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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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
이거 누가봐도 검색한거 같아요
윤예준
2022.04.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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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
토적암 안배우지 않았어요?
선생님
2022.04.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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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
토적암이 아니고 퇴적암이에요.
임건우
2022.04.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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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암은 부드러운게 많다는걸 알았다
나는야 NO.2
2022.04.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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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은 물이나 바람에 의해 오랜시간 동안 쌓여 굳은것이
퇴적암이다 ✌🏼
호랑이
2022.04.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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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암
민주
2022.04.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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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의 종류를 알게 되었습다다!
정윤호
2022.05.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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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암은 노란색이다
김재승
2022.05.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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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알갱이의 크기가 다르다.
시크릿 쥬쥬
2022.05.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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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은 물체의 부디치고 이렇게 계속계속 깍이다가 점점 작아진다 그리고 말들어질려면
오랜 시간을 거처서 만들어지는 암석이 퇴적암이다
권구민 앀ㅋ
2022.05.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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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암은 알갱이가 너무 작아서 만지면 가루가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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