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황광숙
2020.04.03 16:08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번 책 중에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제가 읽어도 재미 있더라고요. '가방 들어 주는 아이'랑 '사라, 버스를 타다!'는 무빈이가 3번씩 읽었다고 하드라고요.
임혜진
2020.04.04 06:49
황광숙 :
재미있게 읽었다니 뿌듯하네요^^ 책 목록 열심히 연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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