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추성현
2011.11.08 23:51
지난 번 편지글 보다 더 잘 쓴 것 같습니다. 다만, 동생의 이야기가 중간에 들어갔는데 조금 주제에서 벗어난 느낌이에요. 부모님께 감사하다가 갑자기 동생이야기가 나와서요... 부모님께 감사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앞으로 내가 할 일을 좀 더 자세히 적어보면 더욱 훌륭할 것 같습니다. 다신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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