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조수경
2010.04.04 18:31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4월도 4일이나 지났습니다. 더 고생스러우실 더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늘 감사하면서 열심히 학교 가는 아이 챙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성현
2010.04.05 17:21
제가 더 감사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