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8개
박남열
2020.09.29 09:54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38명으로 최근들어 가장 적은수네요. 국내발생은 23명이라니 얼마나 다행인지.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늘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추석연휴로 친척들이 서로 만나고 여행을 가기 때문에 더욱 조심합시다. 그래야 우리가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겠죠. 추석연휴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선생님이-^^
김준혁
2020.09.29 10:59
박남열 :
네 조심 할게요.
김준혁
2020.09.29 11:00
박남열 :
네조심 할게요
최온유
2020.09.29 11:02
박남열 :
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김시연
2020.09.29 11:18
박남열 :
네.
김민주
2020.09.29 11:55
박남열 :
네^^ 조심할게요
김가은
2020.09.29 11:57
박남열 :
네 조심할께요!
박시후
2020.09.29 12:39
박남열 :
네 조심할게요~~
이재도
2020.10.03 12:27
박남열 :
네
김시연
2020.09.29 11:18
우리 집에 난초 꽃이 피었다.
향기는 장미보다 더 좋았다.
난초 꽃은 노란색 이었고,딱 한 봉우리가 있었다.
올해 핀 난초 꽃은 더 선명했다.
다른 꽃도 있는데,이름을 모르겠다.
아무튼 우리 집 난초 꽃이 더 멋지다.
산 건지 가져 온 건지 모르는 난초.
참으로 귀하다.
참으로 대단하다.
다이아몬드를 줘도 못 팔만큼.
나는 난초 꽃.
최윤정
2020.09.29 11:56
김시연 :
우와 난초꽃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다이아몬드를 줘도 못팔만큼이라고 하면
이쁘겠다 ! 부러워
박시후
2020.09.29 12:30
김시연 :
그 난초 꽃 정말 보고 싶네. 글도 시처럼 잘 썼다~^^
박남열
2020.09.29 13:27
김시연 :
와~~ 그 멋진 난초꽃 보고 싶네. 시연아~사진 찍어서 보여줘라^^
홍수연
2020.09.29 15:08
김시연 :
와!상상만해도 예쁘겠다!!!^ㅁ^
이재도
2020.10.03 12:36
김시연 :
난초 꽃을 잘만들었을 것 같아
최윤정
2020.09.29 11:30
친구들아 안녕? 나 윤정이야 내가 지난 토요일에 경북영덕에 놀러갔었어 가자마자 신기했던점은 도시옆에 바다가 있고 음식을 먹는식당이 99%가 게,대게 집이었다는점이야 점심때 대게를 맛있게 먹고 바다로 갔어 차로 7~10분 정도 갔지 오랜만에 바다에 와서 좋았어 바다에서 노는데 파도가 쎄서 신발,양말이 다 젖은거야 그래서 맨발로 놀고 이제 가려고 엄마가 바위 틈에서 발을 씻겨주시는데 파도가 하필이면 쎄서 엄마도 젖어버린거야 그렇게 엄마와 놀다가 4시쯤 차를타고 집으로 왔어 너무 재밌었던 하루였어 너희들도 꼭 한번 가보길바래 !(주의할점 비린내가 많이 난다..((바다는 비린내가 많이나)
김민주
2020.09.29 11:54
최윤정 :
와~ 재미있었겠다
김가은
2020.09.29 11:58
최윤정 :
진짜 재미있었겠다
나도 한번 가봐야지!
박시후
2020.09.29 12:39
최윤정 :
진짜 재미있었겠다. 다른 친구 한테도 추천해야지~^^
박남열
2020.09.29 13:27
최윤정 :
진짜~~ 요즘처럼 여행이 너무 부러운 경우가 없었는데. 바다도 보고 맛있는 대게도 먹고~ 진짜 부럽당~^^
홍수연
2020.09.29 15:11
최윤정 :
나도한번쯤가보면 좋겠다^ㅇ^
박시후
2020.09.29 12:37
큰외숙모가 선물로 준 미니어쳐만들기 안에 천사점토랑 천사수지점토가 들어있었어.
근데 요즘에 미니어쳐 잘 만드는 사람들이 어몽어스(among as)라는 게임에 피규어를 만들고 있어서
한번 만들기에 도전해 봤는데 정말 귀여워서 어느날부터 계속 피규어를 만들고 있었더라고
계속 만들어서 그런지 내 책상에 어몽어스 피규어가 많아져 있었어. 만드는게 재미있고 만들고나면 귀여운 어몽어스 피규어를 감상하며 노는게 재미있어서 한번 만드는거에 도전해보는걸 추천할게! 그리고 수지점토는 굳으면 플라스틱처럼 단단해져서 수지점토로 만드는걸 추천할게. 너희들도 꼭 만들어봐!
박남열
2020.09.29 13:40
박시후 :
시후 피규어 만드는 재주가 있나봐. 산 것처럼 너무 예쁘네~^^
홍수연
2020.09.29 15:05
박남열 :
우와!진짜멋있을것같아
이재도
2020.10.03 12:40
박시후 :
만들었을때 보람있을 것 같아
최윤정
2020.10.08 10:19
박시후 :
오 너는 피규어 잘 만드나 보다 부럽당 ~ 나도 한번 만들어봐야지 !
홍수연
2020.09.29 15:02
안녕 나는 수연이야
우리집에 햄스터라는 동물이 왔다.
이름은 햄찌이고 먹고 자는게 일이다.
항상 밤에만 챗바퀴를 타고 아침에는 잘 잔다.
밀웜을 좋아한다. 그래서 밀웜을 주면 "콱" 하고 집은 다음 잽싸게 먹는다.
그래서 너무 통통하다.
사람 손에 시간이 지나니 잘 올라온다. 원래는 잘 안올라왔는데...
친해졌는지 쓰다듬어주거나 엉덩이 쪽을 맛사지 해주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친구들도 이런 우리집 햄찌의 매력에 한번 풍덩 빠져봤으면 좋겠다.
최윤정
2020.10.08 10:18
홍수연 :
늦었지만 햄스터 키워서 좋겠당 나도 한번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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