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1개
이현종
2017.06.14 17:51
그 수학여행이야기?
이현종
2017.06.14 17:59
ㄴ
이현종
2017.06.14 17:59
아오타....................
이현종
2017.06.14 18:00
기자?
이현종
2017.06.14 18:00
선생님?
이현종
2017.06.14 18:00
6학년 여자?
장석원
2017.06.14 19:08
어 그수학여행이야기 맞아
박주혁
2017.06.14 19:11
나라면 고소할거야
박주현
2017.06.14 19:20
그니까
김윤경
2017.06.15 14:15
이럴 때는 각자의 사정과 입장이라는 게 있지. 다들 이유가 절박한 경우니까, 누구를 탓하기 참 어려워. 그렇죠? 선생님은 기자가 제일 잘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담임선생님도, 학부모님도, 아이도 얼마나 난처하고 힘든 시간을 보낼까 걱정이 되네요.
이민서
2017.06.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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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이야기인지 알겠다.
하긴 그 할아버지가 잘못했지.
나라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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