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장석원
2017.06.12 18:52
참 따뜻한이야기예요. 반찬가게영업 잘 되시길 기원할게요
이현종
2017.06.12 21:20
이 할머니는 음식을 너무 맛있게 잘 만들어서 천사님들이 손을 빌려간 거야.
라는 곳이 감동적이네요.
김윤경
2017.06.13 15:53
그쵸? 천사님들이 손을 빌려간 거라는 아기 엄마의 말이 참 아름다운 거 같아요. :-)
장석원
2017.06.13 18:36
천사님이빌려가신손덕분에하나님은진수성찬을드시고계시겠네요ㅎㅎ
장석원
2017.06.13 18:37
천사님들이손을빌려갔다는말이인상적이네요.
박주혁
2017.06.13 18:53
아름다운일은참많네요
박주현
2017.06.13 19:02
아이 엄마의 말이 정말 감동이예요
원래 사실대로 말하는 엄마들이 많은데, 그 아이 엄마는 아이의 생각과, 가게 주인의 엄마의 입장도 생각해서 말 했네요.
참 좋은 글인 것 같네요.
이민서
2017.06.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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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의 엄마가 정말 좋으신분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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