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윤경
2016.11.01 10:06
소은이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충분하구나. 와.... 잘 썼다!
이진한
2016.11.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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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를 기다리면서 라면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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