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은범
2018.10.01 14:46
아빠가 헐크처럼 힘이 쎄시다니, 놀라운데^-^, 지희 마음을 알아주는 해피와 구름이가 있어서 외롭진 않겠네!
김태은
2018.10.01 14:48
지희야 오빠에 시를 쓸때 한대콕 때려 주고 싶다고 쓴게 정말 재밌는 말이었어
김강근
2018.10.01 14:49
뚝딱 뚝딱 하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강미선
2018.10.10 11:37
ㅎㅎ지희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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