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은범
2016.04.07 16:46
계좌번호 알고 싶으면 선생님께 문자 주세요^^
김수성
2016.04.07 20:40
나에게 친구란...... 내일 아침에 말씀드릴게요.^.^
김수성
2016.04.07 20:41
끝
김수성
2016.04.08 09:14
나에게 친구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힘들 때 외로울 때 행복할 때 아무 조건없이 나를 안아주는 것
나에게 친구란''
친구는 모든 것을 나눈다.
나에게 친구란
제 2의 나 자신이다. 수성맘
김수성
2016.04.08 09:19
선생님!
지금처럼 변함없이 일년동안 아이들의 친구도 되어 주고 엄한 서당선생님도 되어 주고 재밌고 자상한 형님도 되어 주세요.
다들 장사하랴 농사지으랴 살림하랴 바쁜 부모님들이다 보니 댓글도 많이 달리지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수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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