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강경
2016.04.04 15:18
선생님 저 강경이예요.
오늘 선새님이 말하신 데로 댓글 남기는 중!
선생님 저 오늘 너무 힘들어요.
김수성
2016.04.05 08:35
안녕하세요?
수성이예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아자! 아자! 화이팅!
김수성
2016.04.05 08:43
선생님!
수성이엄마예요.
친구들과 나눠먹으라고 추억의 라면땅을 보냈는데
그런일이 있었네요.
저는 교실을 어지럽히지나 않았는지 걱정을 했었어요.
오늘도 아이들과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김수성
2016.04.06 07:55
선생님 저 수성이에요. 오늘 4월 5일 왜 댓글 안남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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