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지원
2020.05.14 23:36
5월 13일 출석완료! / 하람아, 126쪽 두번째 빈칸에 '내용'이라고 써도 물론 맞지만, 편지에서 내용은 어떤걸까? 편지를 쓰는 이유를 생각해볼까? 그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127쪽 네모박스 선생님의 말을 참고해서 고쳐보렴. 그리고 127쪽 3번 '편지의 형식 가운데서 빠진 부분은 무엇일까?'에 대한 답을 달아보렴. 힌트는, 편지를 쓸 때에는 받을 사람, 첫인사, 전하고 싶은 말, 끝인사, 쓴 날짜, 쓴 사람을 갖추어 써야 하는데 리디아의 편지에서는 이 중에 빠진 것이 있단다. 다시 편지를 읽어보며 (3)번 답을 달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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