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용은
2020.04.27 13:39
친구가 나를 모른척 했을 때, 민혜의 얼굴이 많이 슬퍼보이네. 화도 많이 났구나. 개학하면 친구들과 언니오빠들과 정다운 말 하며 즐겁게 생활하길 바라고, 선생님도 도와줄게.
아빠가 코르 골며 자는 그림에 이유를 자세하게 잘 적어주었네. 아빠를 생각하는 민혜의 마음도 느껴지고.
민혜 소개 열매에 '할머니 도와드리기'가 있구나. 민혜가 할머니를 사랑하고 평소에 많이 도와드리려고 노력하는구나. 정말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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