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송동원
2020.03.31 15:23
아픔을 안고있는 아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려낸 이야기인 것 같구나. 제목이 정말 멋있다. 이렇게 서로 손을 건넬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멋있고 행복한 일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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