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윤희
2016.07.29 12:02
싸우는 것도 습관이 된단다.
마음 잘 쓰기, 말 곱게 하기~ 누구를 위해서? 바로 보미를 위해서! ^ ^
행복한 여름방학 보내렴~
언니가 사춘기라면 보미가 더 양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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