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장윤서
2017.04.24 18:18
나도 햄스터를 키우고 싶은데 엄마 때문에 못 키워서 채영이가 부럽다~
이채영
2017.04.26 20:41
나도 엄마한테 떼 써서 겨우겨우 허락받아 받은거라 지금 햄스터가 같이 사는것 만으로도 행복해 ㅠㅠ 이번 햄스터가 마지막이야..나는 전에 햄스터 키웠었거둔 근데 다 관리를 잘 못해서 다 죽었어,,,그래서 이번 햄스터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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