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3개
이승빈
2017.07.07 16:37
용돈을 올려주세요. 일주일 쓸 돈이 부족해요.
변예린
2017.07.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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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났셨을때 바로 화내지 마시고 말로 해주시고 저의 말도 들어주세요. 그러면 화도 덜 나고 서로 더 좋으니까요
이수민
2017.07.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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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안된다고만 하지 마시고 저의 설명도 들어주세요.그러면 서로 기분나쁜 일도 줄어드니까요.
김민서
2017.07.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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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차별하지말아주세요.그러면 저도 짜증안나게 할수있어요.
김민서
2017.07.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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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제가 짜증을 안 낼 수 있어요 .
장윤서
2017.07.07 19:00
동생한테 심부름을 맡기려 하실 때 동생이 하기 싫다고 한 심부름을 꼭 저에게만 시키지 말아주세요.동생도 할 수 있는 일이니깐 말이에요.
이병우
2017.07.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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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말을 끝까지 듣고 말해주세요. 말을 끝까지 않 듣고 화내시면 제가 너무 억울해요.
안정후
2017.07.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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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안된다고 하지마세요 그러면 서로 얼굴 ?팀?일도없잖아요
정인서
2017.07.0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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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안됀다고 하지말아주세요 왜냐하면 제의견을 듣지도 않고 안됀다고하면 서로하가나기때문이에요.
김민성
2017.07.07 20:36
늦게 까지 놀게 해주세요 기분이 좋아져요
강미소
2017.07.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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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일 때문에 기분이 안 좋을 때 저한테 무조건 화내지 말아주세요.엄마께서도 화내시면 더 기분이 안 좋아지고 저도 기분이 상하기 때문이에요.
강예랑
2017.07.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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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고 싶은 학원을 다니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제가 다니고 싶지않은 학원은 흥
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채영
2017.07.07 21:11
나루토 쿠션 사주세요.그러면 더이상 더 바랄게 없어요.나루토 쿠션이 있으면
이채영
2017.07.07 21:12
껴안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려요.
정현구
2017.07.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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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 못하시는데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제가 기분이 좋아지고 엄마도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이하늘
2017.07.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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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시간을 좀줄여주세요
김진원
2017.07.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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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좀 들어 주세요 제 말을 안들어 주시면 억울해요.
최현준
2017.07.09 20:15
재가 잘못했을때 화부터 내지 말아주세요 왜냐하면 말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화부터 내시면 말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에요.
정선홍
2017.07.09 20:43
제가 잘못했을때 무조건 화부터 내시지 말이주세요.
한채아
2017.07.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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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부터 내시지 마시고 말로 이야기 해 주세요.그러면 기분좋게 이야기를 할수 있을것 같아요.
임혜진
2017.07.09 22:04
별것도아닌일가지고 화내지마세요. 제 기분도 짜증나 지기 때문이에요.
안세빈
2017.07.09 23:06
엄마가 너무 잘해주셔서 주장할게 없습니다
곽제훈
2017.07.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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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좀 끈어주세요 왜냐하면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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