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선희
2016.12.01 13:32
민지가 알림장 보여줘서 안심하고 쓸 수 있었겠다. 고맙고 친근감이 느껴졌겠네. 네 말대로 민지가 참 마음씨가 곱고 친절하지. 그런 친구를 찾아 칭찬해주는 채원이도 친구들의 필요함을 잘 채워주는 마음씨 고운 아이임을 우리반은 다 알거야. 배시시 미소가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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