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선희
2016.12.01 13:54
채원이 입 찟어지는 거 아냐? 서윤이가 칭찬세례를 퍼부어서. 근데 선생님 마음도 똑 같아. 채원이는 명석하고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네 할 말 잘 하고~~. 선생님 딸 이었음 좋겠어. 우리 반에 그런 친구들이 참 많아! 너를 칭찬한 서윤이도 너처럼 그렇지. 서로 색깔은 다르지만 참 매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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