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선희
2016.11.29 12:44
점심시간에 도건이가 하은이를 놀렸다고 해서 도건이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도건이가 집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요. 엄마한테 무슨 말을 해도 엄마가 대꾸도 안해준데요. 도건이가 엄마한테 뭔가 잘못한게 있어서 어머니께서 무언의 벌을 주고 계신가봐요. 아이는 많이 서러워하며 스트레스 가운데 있으니 학교에서 소리 지르고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행동을 하고 그러네요. 이런 속내를 모르면 꾸중만 하고 말게 되거든요. 아이기 속상했을 감정도 알아주고 도닥여주고 칭찬도 해주니 엄청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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