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선희
2016.12.01 14:21
서윤이를 나도 칭찬해. 서윤이가 양치도구 소독기 1인일역을 맡았을 때와 심부름 역할을 맡았을 때 나는 감동했어. 소독기를 물티슈로 치솔을 모두 빼내고 매일 닦고 양치 했는지 확인하고 양치 안 한 학생은 양치 하게 한 후 치솔 소독을 하는거야. 심부를 역할을 맡았을 때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교무실 소식지함을 열어보고 통신문을 가지고 와서 친구들 책상 위에 놓아 주는거야. 선생님이 지시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 그렇게 역할을 잘 해내는 학생은 고학년에서도 보기드물었어. 공부시간에 자발적으로 손들고 발표하지 않아 아쉽긴 한데 내가 발표하게 했을 때 내 기대를 어긋나게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 어쩌면 그렇게 적합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발문에 적합하게 말을 하는지 놀라워. 가족과 주말마다 체험학습을 많이 다니며 화목하게 지내서 그런지 인성도 바르고. 칭찬받을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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