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영미
2020.03.19 19:43
준서는 줄넘기와 축구를 좋아하는구나. 건강하고 씩씩한 준서의 모습이 상상이 되네.
코로나 때문에 밖에 못 나가서 많이 답답하겠지만 잘 참고 있구나.
선생님도 코로나가 얼른 사라져서 준서를 빨리 만나 보고 싶어. 만날 수 있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 수 있지? 선생님이 알려 준 학습 사이트에 가서 동영상도 보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다른 활동들도 해 보렴. 그림책 소리내어 읽는 것도 잊지 말고. 준서 자기 소개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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