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4개
정유민
2020.04.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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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이다
개미처럼 마른 친구
배주호
2020.04.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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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바다다/바다처럼 파랗다
안도연
2020.04.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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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같은 힘
사과같은 얼굴
강서연
2020.04.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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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매미다.(직유법) 동생은 여름날 매미처럼 시끄럽기 때문이다.(은유법)
조혜나
2020.04.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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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헐크다. 힘이 너무 쌔기 때문이다.
정산하
2020.04.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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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번개이다. 빠르게 뛰기 때문이다.
내 친구는 가끔 나무늘보처럼 잠을 많이 잔다.
지성수
2020.04.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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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키다리다.
키다리 처럼 키가 크다.
황정윤
2020.04.22 22:32
친구는 보석이다.
보석같은 친구.
안승현
2020.04.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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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곰이다
곰처럼 많이 주무시기 때문이다.
함이세
2020.04.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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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양이다.
다정하시고 ,착하시기 때문이다
조가온
2020.04.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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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돼지다.
꼭 돼지처럼 많이 먹기 때문이다.
김대운
2020.04.2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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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선 부산은거리가 멀다
우리나라 남쪽끝에 있기때문이다
임지훈
2020.04.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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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처럼 둥근빵
둥근빵은 보름달이다.
정시현
2020.04.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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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니는 짱구다.
우리 언니는 짱구처럼 약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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