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6개
신예린
2018.10.17 18:14
"와! 진짜 멋있다!""그치? 내가 잘 알아놓은 덕분이라고~"친구들이 왜 이렇게 신나할까... 그것은 지금 친구들이 와 있는 곳이 영국의 수도 런던 이기 때문!.
"여기가 브라운 웨스턴 타운이야."지율이가 말했다. "자~ 그럼 이제 우리 지라이츄 쉐프님 요리좀 먹어 볼까요!"연우도 신이나서 외쳤다. "솔직히 이 마을은 좀 아니지 않나요..."선우가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나라고 뭐 좋아서 여기까지 온 줄 알아? 돈이 없어서 그렇잖아!""돈이 없어서 그런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영국에서 아주 유명한 유령마을에 오시면. 저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예린이도 지율이에게 쏘아붙였다. "야~ 이제 그만 싸우고 좀 둘러보자! 이렇게 아름다운 마을이 유령마을 이라니? 아주 밝고 예쁘잖아~"연우는 신이났다. "그래... 너희 좋을대로 생각하세요..."선우와 예린이는 체념한 듯 했다.
황동원
2018.10.17 19:27
(여기서 잠깐 이번 크라임씬에서는 등장인물이 동원,지율,선우,예린,기완,민우,나연박에 없습니다.)
박민서
2018.10.17 20:03
유령마을을 한참을 둘러보다 보니 저녁이 돼었다.
(선우) 애들아 우리 저기서 저녁 먹고 가자
(모두) ㅇㅇ
유령 햄버거 라고 써져잇있는 햄버거 가게로 들어갔다.
자리에 앉자 동원이가 말을 꺼냈다
(동원) 있잖아.........
박선우
2018.10.21 14:19
"여기서 영국어를 해야지 시켜먹든 하지.."동원이가 말했다. "그냥 미국영어로 해봐.."지율이가 말했다. "How much this hamburger?" 신예린이 말했다."It's 5 dollar."점원이 대답했다."Give me seven of these."민우가 말했다."Give me 35 dollar."점원이 대답했다.그리고 10분 뒤....친구들은 햄버거를 먹다가 모두가 잠들었다. 한참 뒤 깨어난 인나연이 말했다...."여기 그 영국 옥스포드 캐슬아니야?? 얘들아!! 일어나!!""으어억.."정신이 거의 나간 기완이가 말했다."여기 어디야...."민우도 말했다."와.....무서워..."동원이가 말했다. "귀신 나올 각 ㄷㄷ"선우가 말했다."얘들아...진정""으아!!!여기서 빨리 나가고만 싶어!!"신예린의 말을 지율이가 끊었다. "그런데 여기가 옥스포드 캐슬 어디야??"동원이가 물었다."5층 다락방.."선우가 힘없이 대답했다...
손님
2018.10.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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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다락방...?"나연이가 말했다."근데 잠깐만. 원래 옥스퍼드 캐슬 5층에 다락방이 있어?"지율이가 물었다."아마도. 왼쪽 창문을 통해서 봤어. 대략 5층 다락방이 맞을거야."선우가 설명했다."그것보다 너희 소문은 알고있는거지?"예린이가 묻자 친구들은 선우와 동원이 빼고"몰라!"라고 대답했다."하... 여기에 온 사람들의 대부분이 옥스퍼드 캐슬 창문에서 이상한 형상을 봤어.""그리고 이 곳은 18세기에서 1900년대 까지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곳이야. 특히나 잔인한 고문과 사형을 많이 집행했었지."선우가 예린이의 말을 끊었다."그럼 이제 우리 어떡해!!!""우린 망했어 아아아!"민우와 기완이가 정신줄을 놓았다. "일단 진정해. 내가 항상 말했지만...""지직..지지직"...무언가 예린이의 말을 끊었다. "Hi. new victims.... I welcome your... friend to... Oxford Castle."
황동원
2018.10.22 17:21
"뭔뜻인지 알아듯게 말해!!"경환이가 말했다.
강석현
2018.10.22 19:05
그건 방송이였다 예린이가 말했다 야 선우야 해석해봐 선우:어 어디보자 어... 아! 여기는 귀신이 있는 성 옥스퍼드 케슬 입니다
오늘은 할로윈이니 귀신이 제일많이나옵니다...
박선우
2018.10.22 19:31
"야, 우리 나갈..수 있을까???..."동원이가 망했다는 표정으로 말했다."그냥 하루만 자고 가자."민우가 말했다."제정신이야??"기완이가 말했다."아니"지율이가 체념했다."일단 이 방부터 나가보자."신예린이 말했다."횃불이나 손전등 있어??"인나연이 말했다."전기충격기로 대신하지 뭐."선우가 대답했다."이제 나가자..."신예린이 말했다.그렇게 그들은 귀신이 나올지도 모르는...무서운 곳으로 가기 시작했다..(선작가-그런데 이번 릴소에 경환이 나오는 거였니??)
손님
2018.10.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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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귀신을 조심하시고 밤에는 랜턴을 들고 최소한 친구랑 같이 다니라는데? 석현:야!근데 방에서 나오는일이 없잖아
나연:근데 왜 여기를 감옥으로 사용했어? 석현:저번에 예린이가말했듯이 이곳은 사람이많이죽었어 특히 흑사병이 퍼졌을땐
영국의3분에2가 죽었는데... 거의다 여기서 죽었어... 그래서 무당들도 두려워서 여길 오지 않지 그리고연쇄 살인범 같은
영국에 악질이란 악질들은 다여기서 죽었지.... 심지어어떤무당은 여기서 굿을하다 죽었어...
예린:그래서이곳이 유 령 마 을 인거야... ...그리고xxxx년xx월xx일 여기에서 한국에서살던 악질 퇴마사가 죽게돼....
sh070715
2018.10.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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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근데 왜 여기를 감옥으로 사용했어? 석현:저번에 예린이가말했듯이 이곳은 사람이많이죽었어 특히 흑사병이 퍼졌을땐 영국의3분에2가 죽었는데... 거의다 여기서 죽었어... 그래서 무당들도 두려워서 여길 오지 않지 그리고연쇄 살인범 같은 영국에 악질이란 악질들은 다여기서 죽었지.... 심지어어떤무당은 여기서 굿을하다 죽었어... 예린:그래서이곳이 유 령 마 을 인거야... ...그리고xxxx년xx월xx일 여기에서 한국에서살던 악질 퇴마사가 죽게돼....
(ㄴㄴ)
강석현
2018.10.22 20:10
(guest)
2018.10.22 20:04
이거 무시하샘 잘못씀
ㅈㅅ ㅋㅋ
황동원
2018.10.23 18:28
"근데 예들아 여기 문 열려있는데?"연우가 말했다. "에? 그럼우리 여기왜있던거야?"기완이가 말했다."푸하하!!!!!!!"가자기 지율이가 웃엇다."왜웃어?"예린이가 물었다."너네 햄버거먹고 기절했을때 내가 일로 데리고 온거야"지율이가말했다."여기가 내가잡아논 숙소야. 참고로 여긴 옥스퍼드 케슬은 아니야."지율이가 불을키자 완벽한 호텔의 모습이 보였다."우와~~~~~넓다!!!!"모두들 입을 다무질 못했다.
황동원
2018.10.23 18:29
참고로 이소설에 석현이 등장 않함
박선우
2018.10.23 19:04
"이지율...너다웠다..."선우가 체념(??)하듯이 말했다."인정..."신예린도 체념(??)하듯이 말했다.
신예린
2018.10.23 21:08
"자~ 들어갑시다!"지율이가 안내했다. "이지율 꼭 이렇게까지 해야 했냐?" 친구들은 지율이가 준비한 몰래카메라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도 재밌지? 헤헤"그 순간 지율이에게 동원이가 약하게 주먹을 날렸다. "웃지마. 뭐가 재밌냐 이자식아! 우리도 옥스퍼드 캐슬에서 죽는 줄 알았어 이자식아!" "야! 그렇다고 때리면 어떡하냐고!" "자, 싸움은 이제 그만두고. 우리 방으로 가자. 그리고 이지율" 예린이가 둘 사이에서 말했다. "다음부터는 이런 몰카 준비하려면 우리 입장을 생각하면서 준비해. 안그럼 너한테 몰카를 한다 " 예린이가 싹 정리하고 모주들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그때였다. "꺄아악 으악!" 호텔의 모든 사람들이 소리가 난 곳으로 모였다. 그곳에는 정체모를 한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모두들 급히 의사를 부르고. 선우와 예린이는 조사를 시작했다.
sh070715
2018.10.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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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사람은 동원이였다
선작가
2018.10.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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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희 바보지.우리중에 의사있어."신예린이 인나연을 쳐다보며 말했다."아...나 의사였지?ㅋㅋ"인나연이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어어...친구들 진정하자고..지금이거 살인사건일 수도 있어.."선우가 말했다."Call an ambulance!"강민우가 말했다.."The fire department. What can I do for you?"선우의 폰에서 소리가 났다."A person was injured bleeding at my Ghost tour hotel."선우가 말했다.잠시 뒤 구급차가 오고, 경찰이 오고, 한국 외교관이 오고, 신문기자 등등이 이 Ghost tour hotel에 왔다...
신예린
2018.10.28 20:33
"여기서 쓰러진 사람은 한국인. 저희 일행 입니다. 제 생각엔 아무래도 영국에서 말이 잘 통하지 않다보니 언성이 높아져 범행을 저지른 것 같기도 하네요. 그 친구가 영어를 잘 못하거든요." 선우가 말했다. "내 생각은 좀 달라." 듣고있던 나연이가 말했다. "내가 연우랑 살펴본 결과. 피 근처에서 와인 비슷한 향기가 나." " 조사해보니 2층 계단 구석에서 와인병 조각을 찾았어. 지문은 검출되지 않았고." 예린이가 능숙하게 말을 끊었다. "그래서?" 선우가 흥미로운 눈빛으로 물었다. 예린이는 말을 이어갔다. "호텔 1층에서 파티가 한창이었지. 그리고 중요한건 객실은 2층부터 있다는것. 더군다나 조각이 아주 비싼 와인병 파편 이었어. 즉 2층 VIP 룸을 사용한 사람이란 거지. VIP 룸을 사용한 사람은 우리를 포함한 13명. 여기서 다섯 명은 영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부자야."
황동원
2018.10.29 18:23
"이사람 지문 조사를 하니 황동원씨가 아닙니다."수사단이 말했다."네?"다같이 말했다."나 여깄어........화장리 문이 잠겨서 나가질 못하고 있어."화장실 안에서 동원이가 말했다." 그럼 이사람은?"예린이가 말했다.
선작가
2018.10.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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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좀 꺼내줘.."동원이다. 겨우 꺼냈다...ㅇㅅㅇ
신예린
2018.11.01 22:56
"어떻게 된거야?"친구들이 묻자 동원이는 겁에 질린 듯 말을 좀 더듬었다. "그...그냥 화장실에 좀 가려고 했어. 그런데 계속 가다보니 이... 인기척이 느껴져서... 누가 내 뒤를 따라오는 걸 눈치챘지..."그 다음으로 동원이는 더이상 말 하지 못했다. 아마도 정신적 충격이 컸을까... "동원이가 아니면. 저 남자는 누구야!" 선우가 말했다. "모습은 정교한 분장 이었습니다. 아마도 호텔 안에있는 전문 분장사가 해준 것이 아닐까요?" 수사단장이 말했다. "그런데 좀 의심스러워요... 어떻게 보면 분장사가 더 수상한데요?" 갑자기 동원이가 일어났다. 그리고 말을 이었다. "갑자기 자신에게, 호텔에 있던 사람들 중 한명을 가리키며 똑같이 분장을 해 달라고 하면. 좀 의심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요?" 예린이가 이어 말했다."그리고. 설령 해 주었다고 한들, 동원이는 계속 움직였을거에요. 그렇다면 그 사람의 특징을 어떻게 캐치한 겁니까?"
황동원
2018.11.06 17:39
'혹시 모르죠 당신들과 가까운사람이 보냈을지도."수사 단장이 말했다.
선작가
2018.11.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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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들어했다.
강석현
2018.11.06 20:09
수사단장이말했다 혹시그거일수도....
선작가
2018.11.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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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요??”이자율이 말했다. “영국의 갑부들이 살인사건을 내었다는 것 일수도..ㅎㄷㄷ”사건반장이 말했다.”나 릴소5편이나6편처럼 또 훔쳐?”선우가 말했다.
선작가
2018.11.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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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사건는 영국의 1892번째 미제사건으로 남겨졌다. 그리고...이들은..한국으로 돌아와 평범하게(???)살 것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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