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3개
박선우
2018.09.17 19:41
그렇게 하나...둘....셋...넷... 모이다 보니 10년 전 폐교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경환이를 제외하고 모두가 모였다. 그렇게 술이 배에 들어가자.. TV가 켜졌다. "게임을..시...작하..................지..."컬러바가 켜졌다.사립탐정인 신예린이 말했다. "젠장, 이렇게 되는건 또뭐야?? 100만원을 받고 일한 사건 보다 더 노노노ㅗ노노노노노노ㅗ노노노노노ㅕ노ㅗ노노노논노노노ㅗㄴ노ㅗ답인데??"
TV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허튼 짓 하면 누군가 죽는다."기완이는 만취한 상태여서 잘 못듣고 비틀거렸다.그때 기안이의 심장으로 총알이 뚫고 지나갔다. "전화하거나 내말에 따르지 않으면 죽는다.."선우는 수전증이 다시 올라왔다.
신예린
2018.09.18 12:54
"죽었어... 죽었어... 여기 사람이 죽었다고!!!" 박선우는 소리 질렀다. "침착해 박선우. 너 탐정이야 이런거 많이 봤잖아" 예린이가 말했지만 선우는 손이 떨리고 있었다. "제발... 제발 침착하라고... 연우야... 너 살릴수 있지?" 예린이는 침착하게 의사인 연우에게 물었다. "아니... 지금은 상태가 너무 심각해... 그리고 여기에는 치료를 할수있는 약이 없다고..." "그럼 그냥 죽게 내버려 두자는 거야?!" "어쩔수가 없잖아... 치료도구만 있다면..." 그때 강석현이 말했다.
"내가 여기를 지을때 어딘가에 치료 도구를 놓았었어! 찾기만 한다면 살릴수 있어!" "그럼 찾아보자. 내가 기완이 보고있을게..."나연이가 말했다. 그리고 그들의 게임은 시작되었다.
신예린
2018.09.18 13:05
선작가 - 그때 선우가 말했다."내가 홈쳤었는데...지하실에 흘렸어" 모두가 지하실에 들어가려 하자 TV에서 소리가 나왔다."허튼 짓 하지 말랬지....한명을 더 죽이겠다....." 모두 얼었다.그다음 차례가 자기가 될지도 모르는 일....다시 소리가 나왔다."뻥이?빱빱빱빱빱빱?그건 내가 홈쳐서 너휘 친구는 죽을 수 밖에 없엌ㅋㅋㅋㅋㅋㅋ 잘해?jㅋㅋㅋ" 신예린이 말했다."너가 홈치고 떨어트리지만 않았으면.."선우가 대답했다."죄송염......ㅠ"
강석현
2018.09.18 21:36
그때 갑자기 불이 꺼졌다. "탕!탕!" 총소리가 났다. 불이 다시 켜졌고 시우는 큰 부상을 당했고 기완이는 죽어있었다. 친구들은 너무나도 혼한스러웠다. 그때 선우가 "얘들아, 다들 진정해!" 하고 말하며 아이들에게 각자 역할을 나눠주었다. 나연이와 연우는 시우의 치료팀으로 나눴고 이정이랑동원이는 로봇바이러스 검사팀으로... 석현이와 지호는 암살로인해 죽을수도 있는 확률을 조사했다. 지율이와 승진이는 지하실로 내려가 의료키트를 찾기로 했다. 선우와 예린이는 지금까지 얻은 단서로 사건을 다시 정리해 보기로 했다. 이렇게 우리는 다시 일어서기위해 노력하고있다.
박선우
2018.09.19 19:45
그때 승진이가 말했다. "근데 ㅅㅎㅇ......"지율이가 말을 끊었다."저기 봐!!! 의료키트가 있어!! 근데 너 뭐라 하지 않았니??" 승진이가 대답했다."아냐.." 지율이가 말했다. "이제 나가자." 그때 문이 닫혔다. "젠장!" 승진이가 말했다. 그순간 총알이 날라왔다. "윽!!"둘의 비면소리가 났다. 또 의문의 소리가 났다. "1분후에 이곳은 폭파된다." 모두와 같이 도망쳐 석현이의 전용 리무진을 타고 별장으로 가라, 그러면 그곳에서 두번째 게임이 시작된다..."왠지 석현이는 안 보였다."얘들아 일단 가자!!"선우가 소리쳤다. 어쨋든 그들은 시체든 부상자든 데리고 별장으로 향했다...그중 갑자기 총소리가 났다. 그때, 현준이가 총에 맞고 기절했다. 신예린이 말했다"진실은 언제나 하나!범인은 이 안에 있어!"
신예린
2018.09.20 07:40
"너... 그게 무슨 뜻인지 알지?... 신예린..."선우는 의미심장한 말투로 말했다. "당연히. 그리고 니가 무슨 생각 일지도 알고있어.""내가 어떤 생각을 한다는 거야?!" 선우가 소리친 그때 다시 목소리가 들려왔다. "두번째 게임을 시작하지. 이번에 난 당신들을 죽일 생각도, 다치게 할 생각도 없어. 모든건 당신들의 선택에 달렸지." "무슨 말인거야?"이정이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다시 말해서 이번건 당신들이 결정하는 거지. 10년 동안 얼굴도 별로 못본 친구들을 배신할지 말지는 각자의 선택 이니까." "그렇다면 게임이 점점 쉬워 지는데?" 예린이는 말했다. "근데 그러면 재미가 없지. 배신하는 사람에겐 평생 누리지 못할 행복을 주겠다. 자, 당신들은 어떻게 하고싶어?" (ㅂㅅㅇ... 이자식아... 사람 죽이지 말라고 했지... 나 출장 온 사이에 사람을 죽여?...ㅁㅊ)
지연우
2018.09.20 08:55
"일단 종이를 나눠주겠다 배신하고 싶을때 이 종이를 찢어라" 그들은 2팀으로 나눠서 별장곳곳을 돌아다녔다 승진 "...나..너무 무서워.. 더는 여기있고싶지않아!" 승진이는 벌벌 떨며 갖고 있던 종이를 찢어버렸다 그러자 승진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정 "이승진! 이승진! 어딨어!" 그때 연우가 큰소리를 듣고 왔는지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이...이승진이 종이를 찢었는데...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이승진은 옛정을 봐서 옥상에 올려다두었다"
연우 "옛정? 넌 데체 정체가 뭐야!!!" "그건 알필요 없고 내가 알려줄수있는건 이것뿐이다 " "승진이를 구하러 가자!" 그들은 옥상으로 올라갔다 그랬더니 승진이가 바닥에 쓰러져있었다 "이승진!" "배신자인데 구하러오다니....두번째 게임은 통과다... 앞에 있는 강가로 가라 요트가있을것이다
강석현
2018.09.20 17:39
하지만요트가그곳에는 없었다 그뒤에있는저택에 가보려는 친구들 그때 지이익 이곳은 나의저택이다 이곳에서 2번째 게임을할것이다 하하하하 그때tv가켜졌다 지이익 다들 보이나 ㅋㅋㅋ 모두들:석현아!!! 그렇다 석현이는 기절한체로 앉아있었고 가면을쓴누군가 석현이에게총을겨누고 있었다 그때 선우가 총에맞았다 그리고 선우는 그림자속에 빨려들어갔다 자 다들봤지? 허튼짓하면 이렇게돼 알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자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강석현
2018.09.20 18:55
강작가의알림{자이제부터 그살인마의이름은Q입니다 연태까지 이름이없어서 한번지어봤습니다 그리고 글을쓸때는막장으로쓰지마시고욕이나비속어그리고 사람을 무차별로죽이지 마시고 작가들과 상의하고 쓰시면고맙겠습니다 이상 강작가 였습니다^^}
박선우
2018.09.20 19:22
의문의 목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일단 모두들 저택으로 들어가라. 서프라이즈가 기다릴 것 이다."친구들은 영문도 모른채 건물안으로 들어 갔는데 의문의 소리가 다시 들렸다."이 안에는 사라졌던 선우가 다친채로 있을 것 이다. 찾아봐라!!"세팀으로 나누어 선우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10분 뒤.. 선우가 2층 다락방 초초초거대 옷장 8층하고 2층에서 선우가 발견되었다.그런데... 몸무게, 부피,키모든것이 5cm정도로 작았다.다행히 옷은 그대로 작아졌다. "여기 뭔 사진있었어..석현이 사진이야..범인은..그것보다...아이..c 강석현.."선우가 말했다.....
(선작가입니다. 강작가님이 그렇게 말을 하는데 절 거의 죽이시네요..아..c)
신예린
2018.09.20 21:29
"석현이가 널 다치게 한거야?" 나연이가 물었다. "아니... 그게..." (쾅!) "예들아... 범... 범인의 단서를...찾았어" 지율이가 들어와 말했다. "진정하고 조용히좀 말하지 이지율?" 지율이의 뒤로 예린이와 동원이가 들어왔다. 아까 선우를 찾으러 갔던 팀중 하나였다.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단서를 찾은건데..." 지율이는 아직도 흥분해 있었다. "예들아 진정하고 내가 말해줄게. 아까 우리가 선우를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를 발견했어. 내가 그 컴퓨터를 백신 프로그램을 통해 전에 어떤걸 했는지 알아봤는데 약물을 구하려고 했던 것 같아. 그리고 동원이가 이게 사람이 작아지는 효과를 보여준다고 했고." "예린아, 중요한 얘기인데 범인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거야?" 연우가 말했다. 예린이는 다시 대답했다. "일단 들어봐. 그 컴퓨터에서 'sun0411' 이란 아이디를 발견했고. 이 아이디는 박선우가 평소에도 쓰던 아이디야.아이디를 해킹당한 거지."
박선우
2018.09.26 23:12
"그래서 뭐ㅡㅡ"선우가 대답했다. "이것이 너랑 연관되어있을 거란 것이지."예린이가 말했다."말 참 복잡하네."동원이가 끼어들었다."어쨌든 선우야, 석현이랑 무슨 관계야?"예린이가 물었다. "그냥 그저 그런 애" 선우가 대답했다."선우야, 알겠으니 동원이랑 같이 기다려"신예린이 말했다. 신예린, 인나연, 김이정, 이지율, 그외등등은 요트 앞 TV에서 나왔던 석현이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당연히 들었다. 그런데, 석현이는 동창회 모임시작부터 없었다. 그시각 동원이랑 선우는 선우가 날 수 있는 날개를 다 만들고 나는 연습 중이었다.그순간 문이 열렸다.동원이의 목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10분뒤, 정신을 찾은 승진이가 방으로 들어갔을 때 눈에 보이는 것은 옷장 위에 숨은 수전증이 올라온 선우와, 피가 많이 나왔지만 죽지는 않은 동원이, 슨진
강석현
2018.09.27 17:52
그때 방송이나왔다 지이익 Q:안녕 하신가 친구들!??? 친구들:누구야! 어서나와! Q:그렇면섭섭하지 나에 데한단서를 많이 주었는데 ㅋ 친구들:설마???!석현이!!! Q:하하하하하 ......그래 나다 거기에있는 사람중 두명은 암 살 자 다!!!!! 모두들조심하라고!!!!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석현이는 이계획을 짠주범이었다 그리고 암살자2명은 누구일까? 그때 갑자기또불이 꺼졌다
박선우
2018.09.27 19:17
"얘들아 일단 동원이부터 살려내자, 선우는 더 좋금해졌네.ㅋ"정신을 차린 신예린이 말했다. 그옆에있는 선우는 키가 0.5cm로 작아져 있었다. "지율아, 우리일단 밥부터먹자. '참치(황모씨)'랑'만두(강모씨)'로"승진이가 말했다. 지율이는 즉각 요리하러 떠났다.그리고 10분 뒤, "다했어!" 지율이의 낭랑한 목소리가 퍼져나왔다. 그순간 동원이가 말했다."기분 참 김민기같네",바로 민기가 대답했다."야이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x 야"
(이 상황을 지켜보던 선작가-석현아... 신예린이 한번 살려보겠다고 했는데, 니가 썼다 이거지? 그래...갈때까지 가보자..초막장으로...이히히히!!-선작가 퇴장)
황동원
2018.09.27 22:56
욕하지마 새X야 그럼 경환이 같다고 할까?"동원이가 말했다. 그말을 들은 선우는 그때부터 진지해졌다. 선우가 말했다."아! 왜 나는 경환이가 이 사건에서 제외됐다고 생각했을까?"
(나의 첫 등장! 원래는 박선우를 죽이려 했지만 이야기가 생각이 안나서...............)
박선우
2018.09.28 19:14
"설마..설마...경환이는 10년 전 폐교에서 죽었어...민우, 기완이한테 내가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었는데 거기에 경환이가 죽는 거 아주우우 자세히 나왔어.........근데 경환이는 여기에 없지. 고로, 살인마는 한명이고, 우리중에 있지도 않아.석현이가 경환이에게 시킨거고, 현준이가 죽은 직후에 리무진 창문이 깨져 있다는 것을 봐도 말이되지."선우가 말했다."박선우 멋진 척 진심 많이 하네.그딴 추리 누가 못하냐?"동원이가 말했다."너가 못하지.강만두도 하는데."선우가 제대로 인성이 폭발해 버렸다."I..C"동원이가 매우빡쳤다. "워~워~친구들 그만하라고. 이거 살인 사건이야.싸움할 시간 없어."신예린이 말했다."오징어 다음에보자..."동원이가 말했다."참치 녀석이..."선우가 말했다."아..놔...입좀 다물라고!"신예린이 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쳤다.
(선작가- 강석현, 지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동원이가 어찌어찌 해놓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될 줄 몰랐?땄?
황동원
2018.09.28 22:04
"근데 우리 불은 언재켜져?"민기가 말했다. "우리가 그걸 어떡해 알아 관심받고 십니?"지율이가 말했다.
(선우야 마지막 괄호 않침)(빨랑빨랑 댓글 올려!!!!!!!!!!!)
박선우
2018.09.29 18:20
그렇게 민기에게 대답한 지율이는 말했다. 일단 '참치''만두'다 만들었으니까, 먹고 석현이 잡을 생각하자.."마침 날이 새 아침먹을 시간이었다."아.. 피곤해 죽겠네...."동원이가 말했다."솔직히 우리 자지도 못했어."민기가 말했다."불침번 가즈아 1번 강민우부터 뒤쪽 출석번호순으로"고남율이 말했다."난 밥 한톨만 ?ㅋ" 선우가 말했다.물도 1ml만.잠은 1초면 충분할 것 같애.선우가 계속 말했다. "일단 석현이랑 민우를 어떻게 하지??" 신예린이 말했다.""ㅡㅡ..."정적이 욱 흘렀다.그 순간, "3번째 게임을 시작하지, 나를 잡아보아라!!하!!" 이번엔 석현이 목소리가 나왔다."모두 가자! 석현이! 뒤질 줄 알아!!"강민우가 말했다.신예린이 말했다."경환이도 잡아야 해." "솔직히..방금 깨달은 건데, 내 키 다시 커진 것 같아.그리고....이 사건.....경환이는 쉽게 잡히지 않을 각이야."선우도 말했다."흠, 멍멍이판이군."승진이의말을 마지막으로 모두가 펜션에서 나갔다.
황동원
2018.09.29 20:49
(근데 그 누구도 석현이는 아직 같이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다.)펜션을 나가자선우의 핸드폰에Q가 나타났다."옥초등 학교 5-4 으로 가라 거기에 가면 모든 진 실을 알게.....도..ㅣ...ㄹ꺼....툭"폰이 꺼졌다. "잠깐 옥동초는 폐교이자 경환이가 실종된 곳이잖아."예린이가 말했다." 우선 거기로 가보자......"지율이가말했다.
박선우
2018.09.30 00:13
"그런데 우리 이동용 수단은 있어??"석현이가 말했다"...."그리고 민우가 석현이의 뺨을 갈겼다."이새x! 너가 친구들을 죽였어!!이 망x 놈!뼈만 딱딱한 것이!x x x x x x x x x x x x x x!!"민우가 말했다. "잠깐, 딱딱하다고?!"선우가 말했다."이녀석, 로봇이야,부서야 해. 그리고 석현이는 옥동초에 경환이랑 있을 거야.그곳까지는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면 될거야."선우가 다시 말했다. 그다음 철덩어리가 튀고 난리도 아니였다.멍멍이판이었다."이제 가자."민우가 말했다."누구 운전면허 있으신 분??"승진이가 물었다."...""나밖에 없어??"승진이가 혼자 대답했다.그후, 리무진에 시동이 걸렸고,모두 타고, 모두 출발했다. "솔직히 그 민경환이 우리에게 원환???...이 있다는 건 이해 되는데..왜 석현이까지.."신예린이 말했다."경로를 벗어났습니다."소리가 난 뒤 탕소리가 났다.지호가 쓰러졌다."학교로 가라 했지!!!"석현이의 목소리가 울렸다.
황동원
2018.09.30 13:42
그리고 내로봇은 왜 뿌셔!!!!!!!"Q의 말이 끝나자 로봇의 부품을 조사하던 동원이가 말했다."이 로봇 내가 얼마전에 석현이한테 만들어준 로봇이야""왜?"선우가 말했다."석현이가 부탁했던거야. 조금 개조 돼긴 했는데 내가 로봇에 카메라는 그대로야."동원이가 대답했다."그 카메라로 우리를 지켜봤군."예린이가 말했다."잠간 그럼 그 카메라로 석현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수있지 않아?"이정이가 말했다.
박선우
2018.09.30 21:42
"너 천재다..."동원이가 말했다. "컴퓨터 있어?"이정이가 물었다.있어"예린이가 대답했다."나 게임중이었는데.."민우가 말했다."꺼져라"선우가 말했다."아c!! 그래 이 못된 놈들아!! 탐정놀이인가 뭔가 실컷 해먹으라고!!!이 새x들..?!"민우가 팔을 붙잡고 비틀거렸다."일단, 별장안으로 들어와"승진이가 말했다."인나연, 만두 치료 좀 하고있어봐."김지호가 말했다."내가 밖으로 가볼게"웬일로 지호가 용기있게 나갔는데......아아아ㅏㅏㅏ바로 총에 맞아 들어왔다."누구 무기 있는분??"엄현오가 말했다."저요.전기충격기 있어요.""나도 있어."박선우와 신예린이 대답했다. "나 좀 줘.."현오가 말했다."너를 베이비 치킨으로 만드는 수가 있어,현오??남율이가 말했다.현오가 다시 말했다."저기 환자분, 좋지 못한 곳을 다치셨습니다.""그게 뭔소리야!!내가.내가..GO 자라니!"남율이가 말했다.!"와....c'(이어서 계속)
전기완
2018.10.02 22:34
현오가 말했다 ㅋㅋ 구라야 그때 갑자기 선우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잠시후 몇발에 총소리가 들리더니 밖을 내다보니 선우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었다.그리고 석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ㅎㅎㅎ 너희들은 절대로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없어
박선우
2018.10.03 12:49
"부상자 벌써 3명이야??"이승진이 물었다."아니,두명이야.지호는 ...죽었어."인나연이 대답했다."야 이 자식아, 폐교에서 만나기로 해놓고 왜 못나가게 하냐??"겨우 정신을 차린 선우가 말했다."그래야지 너희가 나한테 올 수 없으니까, 켈켈켈. 아, 그리고 지호에게는 로봇 몸을 줄거야. 지능은 전보다 훨씬 떨어질 거다. 그리고 몸은 동원이가 만든거다!!"강석현의 목소리가 울렸다."황동원...!!"겨우 정신차린 민우가 말했다."그거 내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만든건데..."동원이가 말했다. "야, ㅋ.우리 바보였나봐.뒷문있자나.ㅋㅋㅋㅋ"이승진이 말했다."우리 왜이렇게 밥팅이?rㅋㅋㅋ""푸하하"그렇게 또 웃었다.그리고 뒷문으로 나가고 리무진에 타 폐교까지 가는데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옥동초에 들어갔다............
신예린
2018.10.03 22:56
"살려줘...살려줘! 누구 없어?! 나좀 살려... 나 도와줘!"옥동초 안으로 들어가자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상해... 이거 들어봤던 목소리야"예린이는 말했다. "니가 목소리를 어떻게 알아!... 강석현이 말한 2명의 암살자 중 한명 인거야...? 그런?!" 나연이가 말했다. "아니야.. 침착해... 조용히하고 목소리에 집중해."소리에 집중하자 얼마 안되서 '지지직' 하며 끊겼다. "돌아보지 말고 뛰어! 빨리!" 예린이가 소리쳤고 아이들은 옥동초를 빠져나왔다. 그때 목소리가 들려왔다. "역시 신예린 탐정이라 다르긴 한가봐? 녹음한 목소리를 빨리 알아채네 풉" 목소리의 정체는 석현이 였다. "사실대로 말해..." "뭘?" 석현인 미소를 띄며 다가왔다. "너 강석현 아니지? 넌 분명 민경환이야... 넌! 우리를 불러내기 위해 석현이를 죽이고 살려달라는 목소리는 녹음했어. 넌 강석현이 되어 모두를 죽이려고 했던거야!""헛소리 집어치워!!!""민경환...넌 날 죽일수 없어."
박선우
2018.10.04 23:23
그러면 다른 친구들을 죽이지."민경환이 말했다. "전기충격기에 맞아서 전기 민달팽이 되고 침 질질흘리면서 기절할래??"선우가 말했다."아~아.전기충격기가 있었지??!! 캬캬캬...점점 재미있어 지는 군.."경환이가 말했다."오우야,그런소리 하지마, 기분 진짜로 드럽거든"황동원이 말했다."넌 살인마도 아니야, 싸이코 중에서도,미친 싸이코야."인나연도 말했다."맞아, 난 너가 이럴 것을 학창시절 때부터 알아 보았어. 넌 무엇인가 ..아니, 존재감 자체가 폭력적이야."김이정도 말했다."아하~~.그래, 알겠다고 친구들~~.이야기 재미 있었다~~." 경환이가 말했다. "무슨짓을 할려고!!"신예린이 말했다."너희를 모두 죽여버릴 것이야. 이 레버를 당기면..죽지.어??어디갔지??"경환이가 놀랐다."레버는 못 홈쳐가냐?? 홈칠 수도 있지 뭐."선우가 말했다."이 못샐긴 놈!! 그걸 홈쳐가냐!!"경환이가 어이없이 말했다.
신예린
2018.10.05 01:03
"어때? 민경환 이제 그만 이 게임을 끝내지 그래?"선우가 말했다. "그래 끝낼수는 있지. 그런데 보시다시피 이미 많은 사람들이 너희 모두의 손에 죽었다고. 이제 너희가 세상밖으로 나가면 아주 쓰래기 같은 취급을 받겠지?" 경환이는 아직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친구들이 죽은건 우리가 아니라 너 때문이었어!!"지율이가 소리쳤다. "아니? 너희가 죽인거야... 패교에서 날 죽였던 것처럼... 그래.. 너희가 죽인거야 너희가!!! 배신하지 않았으면 이런 일도 없었는데...""그만해"경환이의 말을 끊은건 예린이였다. "니가.힘들었던 시간들은 충분히 이해해. 그 어두운 폐교에서 혼자 남아 쓸쓸하게 죽어갔던 시간들.. 너도 힘들었을테니까"그때 갑자기 비가내리고 경환이의 눈에서도 빗방울 일지 모르는 무언가 흘러내렸다.
박선우
2018.10.07 22:54
"잠깐, 죽었으면 우리 눈 앞에 이렇게 보이지는 않을 거 아냐.."동원이가 말했다."미안, 죽은 거는 아니였네"신예린이 대답했다."어쨌든..너희는 날 배신했어!! 으아아아아아아아!!!!!!!!!!"경환이가 매우 미친 거 같았다. "쟤..뭐야...피눈물을 흘리다니!!"승진이가 말했다."더 이상은 못참아!!!!"경환이가 소리쳤다."얘..들아???뛰..뛰는 것이 좋...좋을 거야....."선우가 떨면서 말했다.그리고 5분간 목숨을 건 뜀박질이 계속되었다.잠시 뒤, 경찰서 앞으로 온 친구들은 겨우 살았다. 경환이는 어쩔 수 없이 정체를 갖추었다. . 얼마뒤, 살아남은 친구들은 경찰의 힘을 빌려 경환이를 찾아보았지만.....그는 사라졌다..과연 그는 어디 갔을까? 3달 뒤, 살아남은 친구들은 동창회를 하러 네x치킨집에서 만났다. "얘들아.....난 언제나 너희 곁에 있...어.....왜..난 버리고 간 거야..."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선작가-ㅇㅗㅇㅜㅇㅑ, ㅁㅏㄱㅈㅏㅇㅇㅣㄷㅏㅋㅋ)
신예린
2018.10.10 12:50
"아니야... 또 다시 비극을 격고 싶지는 않아... 이 목소리의 주인을 알고싶지 않다고!!!"선우는 소리쳤다. ""왜... 나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도 그냥 너희 보고싶어서 온건데" 경환이의 말을 듣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진짜야! 아무것도 않하고 그냥...""나가!!! 나가라고!!!"선우는 미친듯이 소리쳤다. "민경환 넌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쓰레기 취급을 받을거라고 했었지. 그런데 진짜 쓰레기 취급을 받는건 너 자신이야. 넌 아직도 니가 받을 대우에 두려워서 다시 너로 돌아올 수 없는 거니까" 예린이가 한 말은 경환이의 정곡을 찔렀을 것 이다.하지만 경환이는 이제 화를 내지 않았다. 눈물을 흘리지도, 웃지도 않았다. 그저 뒤돌아서서 무언가 중얼거렸다."역시 난 결국 하나의 악당 이였을까..." 그의 뒷모습은 쓸쓸해 보였다.
황동원
2018.10.10 20:45
이 소설은 다음 소설에 이어 집니다.
신예린
2018.10.12 14:00
그 모임이 있은 후부터 2달이 지났다. 친구들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고 지금은 모두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씁쓸한 이야기를 한다. 그날 우리가 경환이에게 현실을 깨닫게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도 나머지 친구들. 석현이 처럼 되지 않았을까...? 언젠간 다 잊어버리고 살게 되겠지만 그때까지 우리는 이 이야기를 영원히 잊지 않기로 했다. 대저택 안에서 일어난 모험은 우리가 기다리고 있던 해피엔딩으로 끝나진 않았다. 한사람은 새드엔딩, 또 한사람은 배드엔딩으로. 그렇게 끝났겠지. 그런데 경환이는 어땠을까...? 혼자 악당이 되어버린 슬픈 심정으로 발길을 돌렸던 모습이 경환이의 마지막 모습이었는데 넌 어딘가에서 그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을까 아니면 혼자 죽어가는 고통을 또 겪는건 아니겠지...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THE END-
신예린
2018.10.12 18:17
예작가 후기 - 미안하다... 앤딩은 여기까지가 나의 최선이다. 막장 살리는거 진짜 개 힘들다 앞으로 막장 생각좀 하고 써라!!! 그리고 소설은 생각보다 잘 나와서 할 말이 없고. 우리 다음 소설은 더 막장이 될 것 같다ㅠㅠ
박선우
2018.10.12 19:20
선작가 후기----------솔직히 다음 편은 '크라임씬2'나 '컨닝과 함께-인놔연'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좀 강하다.아니면 작가특집(모두 자신의 1인칭시점민 된다.)이거나..어쨌든 힘들었다.특히 강O현씨가 초초초초초초초초초막장(나보다)으로 만드는 덕에 모두가 힘들었다.신예린도 수습하느라..힘들었다고..우선, 이건 나도 힘들고 모두가 힘드니 확실히 말하겠다. 강O현처럼 초초초초초초초초초막장으로 만드는 사람에게는 일정기간 페널티가 주어지겠다.(소설에서 제외, 소설 중 그사람의 글 무시하고 글쓰기 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