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3개
홍인영
2018.06.19 11:30
그 폐교에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황동원
2018.07.02 16:22
소문을 확인할려는 아이들..........
임시후
2018.07.02 18:57
아이들은 소문때문에 페교에 들어간다
전기완
2018.07.02 21:22
폐교에 들어가자 바람도 불지 않았는데 문이 쾅 하고 닫혔다.
신예린
2018.07.02 23:43
민우가 말했다. "문이...문이 닫혔어... 지... 진짜로 뭔가 있나봐...." "강민우 겁쟁이네!! 이게 무섭냐? 문 닫힌거 가지고... 우리 민우 무서웠어요?" 경환이가 민우를 놀리고 있었다.
김이정
2018.07.03 07:49
민우가 경환이한테 혼자 가보라고 하자 경환이가 말했다 "어..어.나. 갈..수..있어!"
김민기
2018.07.03 23:09
경환이는 무서웠지만 손전등을 들고 혼자 폐교에 들어갔다. 그리고 1분후 황급히 뛰쳐나오자 경환이가 말했다. 뒤에 뭔가 따라오는 것 같았어...... 그러자 아이들은 말을 하지 않고 무서워서 가만히 서있었다. 갑자기 민우가 경환이 에게 말을 했다. 경환아 같이 들어가자 하지만 이미 모두가 무서워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 상태여도 다시 폐교에 들어간다.
박선우
2018.07.13 19:16
그때!!! 기완이가 기절했다. 경환이가 깨우는데 기완이가 말했다. "나아안 귀이...신이다...."
황동원
2018.07.15 20:02
기완이의 장난이었다
신예린
2018.07.16 00:33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아이들이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가도 계속 똑같은 곳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이었다.
박선우
2018.07.18 19:08
그러다 경환이가 깜짝 놀랐다. 무언가 다리를 잡고있는 느낌인데 아무것도 없었다. 앞으로도 갈 수가 없었다. 경환이가 소리쳤다. 살콰줘!!!
전기완
2018.07.18 22:56
경환이의 외침에 민우가 뒤를 돌아봤다. 그러나 경환이는 그자리에 없었다.
박선우
2018.07.24 20:34
기완이랑 민우는 뒤도 보지 않고 뛰쳐나왔다. 민우가 나와서 경환이의 폰으로 전화했다. 하지만 답변은 이랬다.'This phone number is a non-detectable phone number.(이 전화 번호는 감지 할 수없는 전화 번호입니다.)' 112에도 전화했다.그러나 이곳도...'This phone number is a phone number that can not be detected.(이 전화 번호는 감지 할 수없는 전화 번호입니다.)'119도, 114도, 110도, 117도,118도, sun0411도, hdw327도, 마찬가지였다.
신예린
2018.09.03 12:44
둘을 지켜보던 예작가 - "이런 젠장....여길 탈출할 수 없는건가.... 이건 너무 막장 이잖아! 박선우....소설을 이딴 식으로 하면.....끝을 맺기 어렵게 되잖아!!! 이런 미×!!!" ...... 예작가 퇴장
박선우
2018.09.03 19:00
(예작가가 뭐라 하든 말든 선작가는 계속 글을 쓴다."글은 내가알아서 쓴다!")
그렇게 둘은 운동장으로 뛰어나왔다. 다행히 119에 연결이 되었다. 다행이도, 기완이랑 민우는 안전하게 빠져나왔지만...친구한명을 잃게 되었다.
며칠 후, 정부는 실종자인 경환이를 찾기위해 경찰을 보냈지만...성과는 없었다....
신예린
2018.09.04 12:45
민우야....기완아.... 어디있어.... 왜 나만 두고가.... 왜 나만....왜 나만!! 나 데려가!!! 나도 데려가!!!
민우와 기완이의 꿈에서는 항상 경환이가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렇지만 둘은 다시 폐교에 가고싶은 마음이 없었다.
그래.... 너희가 안온다 이거지...? 나도 너희에게 혼자 남는게 어떤건지 보여줄게....흐흐 너무 재밌겠다...그치? 민우야...기완아..?
박선우
2018.09.04 19:16
그러던 어느날..민우와 기완이는 불면증에 걸려 끙끙 앓게 되었다. 그리고 그날 밤.................. 민우는 결심했다. 그리고 승진이에게 전화했다. "승진아 폐교가자".승진이는 "야 만두, 그냥 너 혼자 가..나 피곤해..."(승진이 답다)결국 민우는 기완이를 불러 다시 폐교로갔다. 그런데 이런소리가 났다 "민우야....기완아.... 어디있어.... 왜 나만 두고가.... 왜 나만....왜 나만!! 나 데려가!!! 나도 데려가!! 너희에게 혼자 남는게 어떤건지 보여줄게....흐흐 너무 재밌겠다...그치? 민우야...기완아..?"(예작가의 글을 보는 선작가-이런 미x!!!!! 내가 니 글 보고 어떻게 해서든 진정을 시켜놔서 니가 결말을 슬..슬 쓸줄 알았는데..., 왜 결말로 안가고 더 막장으로 만들어?? 신예린! 나보다 더 심했잖아!! 선작가 퇴장) 둘은 얼었다.
신예린
2018.09.06 08:42
기완 " 얘들아 어딨어... 얘들아... 나좀 데리러 와... 부탁이야... 흐흑 " 기완이의 눈에서 눈물 방울이 흘러내렸다.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 어때 기완아? 재미있지... 너무 재밌어서 눈물까지 흘리다니.... 그렇게 감동스러웠어? 그렇게.... 그렇게 재미있으면.... 여기서 나랑 같이.... 나랑....
같이... 평생 살자... 괜찮지? 괜찮지 기완아?...흐흐흐 .... 너무 재밌잖아.... 그리고 하나 더 알려줄까? 나 아직 안죽었어... 너희 둘 죽기 전까지 난....
죽지 않아... 그럼 나중에보자 기완아....풉" 폐교에서는 누군가의 의미심장한 말과 눈물이 흐르는 기완이의 얼굴. 이 둘 밖에 보이지 않았다.
박선우
2018.09.06 19:22
민우 "기완아!! 기완아!!! 어 '"민우야....기완아.... 어디있어.. 나도 무섭다고!!야!! 기완아!!! 어딨어!! 전기완!!!"
그들은 경환이의 목소리가 난후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이동되었다.
그순간 민우에게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 어때 민우야? 재미있지... 너무 재밌어서 눈물까지 흘리다니.... 그렇게 감동스러웠어? 그렇게.... 그렇게 재미있으면.... 여기서 나랑 같이.... 나랑.... 같이... 평생 살자... 괜찮지? 괜찮지 민우야?...흐흐흐 .... 너무 재밌잖아.... 그리고 하나 더 알려줄까? 나 아직 안죽었어... 너희 둘 죽기 전까지 난.... 죽지 않아... 그럼 나중에보자 민우야....풉"
민우는 너무 무서워 오줌을 지리고 벌벌벌 떨었다. 그때 기안이의 목소리가 들렸다.민우는 무서웠고 바지도 축축해져 있었지만 비비탄 권총을 들고 소리가 나는 곳, 음악실로 달려갔다
신예린
2018.09.07 08:44
(채린, 예린)음악실로 가자 경환이가 있었다 "겨..경환이?? 경환아 잘못했어 나가게해줘...제발..." 민우가 그 말을 끝내자 경환이는 내보내줄 생각이 전혀 없는것 같았다 "강민우... 내보내달라고? 내가 그때 얼마나 괴로웠는지 알기나해?!" 민우의 눈에서 눈물 방울이 흘러나왔다
"뭐징? 그냥 좀 더 같이 놀고싶었는데... 그리고 강민우 니가 과연 나갈수 있을까? 그럼 ㅅㄱㄹ ㅃ2ㄹ!" 말을 끝마치고 경환이는 음악실에서 사라져 버렸다.
박선우
2018.09.07 19:18
민우는 놀라 주저 앉았다. 바로 옆에는 기완이가 쭈그려 있었다. 민우가 기완이한테 말했다. "어떡하지..." "어떡하긴 어떡해. 우리가 시작한 일이니 우리가 알아서 끝내야지." 기완이가 말했다. 그때 누군가 들어왔다. 남율이였다. 기완이가 말했다. "이런 젠x, 우리끼리 끝내려 했는데.." 남율이는 학급 홈페이지에 있는 괴담 소설을 보고 근처에 있는 폐교에 직접 들어온 것이다.
"민우야, 너 바지가 왜 그렇게 축축해??"남율이가 말했다. "아....c"민우가 대답했다."장난이야...;;"남율이가 말했다.
그때 경환이가 들어왔다. 남율이는 너무 무서워 오줌을 지리고 벌벌벌 떨었다.
박선우
2018.09.13 18:36
(방금 전은석현이의 상상이었습니다. 이렇게 끝내면 4편으로 가지를 못하는데.... 강석현 미x놈아,좀 똑바로 하자잉?-선작가)
그순간 경환이가 의외로 길을 비켜 주었다. 그리고 기완,민우,남율이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10년후에 보기로 약속했다. 그날은 방학이엿고, 그건물은 옥동초였고,이 이야기는 릴레이 소설 4탄 '크라임씬'에서 이어질 것이다.
강석현
2018.09.14 08:01
4편은 암살으로 게속된닿ㅎㅎㅎㅎㅎㅎㅎ 강작가올림 ㅎㅎㅎㅎ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