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이영규
2020.04.01 20:33
이건우- 범수야, 어른에게는 존댓말을 쓰도록 하자.
정지혜
2020.04.02 13:10
이영규 :
범수가 이제는 존댓말을 쓸 것 같죠? 선생님도 이 글을 읽으며 어머니의 지혜가 참 대단하단 생각을 했어요.
김혜숙
2020.04.06 19:48
윤태건-범수야 이제 어머니께도 높임말을 사용하자.
정지혜
2020.04.07 11:35
김혜숙 :
말에는 감정과 태도가 같이 들어있다고 해요. 범수가 높임말을 사용한다면 어머니를 존중하는 마음도 전달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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