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유미영
2020.03.27 11:17
곽하선 - 물에 떠다니는 것과,헤엄을 치는 것,바닥 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스폰지밥만화를 통해 조금만 알았는데 그 종류가
이렇게 많이 있을 줄은 몰랐다.
연윤호
2020.03.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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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이란 담수나 해수에서 물의 움직임에 따라 수동 적으로 떠있거나 표류하는 생물을 총칭하는 말이다.
김혜숙
2020.03.27 17:54
윤태건-생물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물은 반드시 필요하다.그래서,물이 있는 곳에서는 생물이 산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그리고,이 가운데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을통틀어 플랑크톤이라고 합니다.
이영규
2020.03.27 21:41
이건우- 생물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물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물이 있는 곳에는 생물이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작아서 우리 눈에는 잘 안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에 사는 생물들은 살아가는 모습에 따라서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을 통틀어서 플랑크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해파리는 제법 큰 생물인데도 플랑크톤으로 분류합니다.
왜냐하면 운동능력이 약해서 물의 흐름을 거슬러 헤엄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지혜
2020.04.02 13:27
교과서 154쪽의 4번을 이어주는 말로 자연스럽게 이으면 간추린 내용이 돼요. 간추리기의 예시입니다.
생물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물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물이 있는 곳에는 생물이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을 플랑크톤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스로 헤엄칠 수 있는 큰 생물이라도 물의 흐름을 거슬러 헤엄칠 수 없다면 모두 플랑크톤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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