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연윤호
2020.03.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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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제멋대로 되지 않으면 아기가 바둥바둥
임은주.
2020.03.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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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호 :
대왕오징어였으면 큰일 날 뻔한 아기~^^
이영규
2020.03.23 20:29
이건우-달래면 달랠수록 더 큰 울음을 내뿜는 내 동생
정지혜
2020.03.23 22:10
서로의 글에 답글 달아주는 토의식 수업이 되었네요^^ 좋아요~~!
김혜숙
2020.03.24 19:20
윤태건-대왕오징어였으면 큰일 날 뻔했다
유미영
2020.03.25 17:25
곽하선 - 식구 모두 시커멓게 먹물을 뒤집어 썻을 테니까 앞이 캄캄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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