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2개
이서진
2020.04.03 09:37
수정
삭제
비누로 손을 씻으면 비누가 닳아서 작아진다.
어명숙
2020.04.06 14:58
이서진 :
참 잘했어요!! 요즘같이 개인 위생에 신경써야 할 때는 정말 비누가 닳아서 작아질 정도로 자주 손을 닦아야 겠네.
박은혁
2020.04.03 10:27
수정
삭제
연필을 깎았다가 쓰고나면 닳아서 끝이 뭉툭해 집니다
어명숙
2020.04.06 14:58
박은혁 :
참 잘했어요!! (깎았다가->깎아서) 연필을 쓰다 보면 연필심이 닳아서 끝이 뭉툭해지지...
신태환
2020.04.03 11:00
수정
삭제
지우개를 많이 써서 닳아 졌어요.
어명숙
2020.04.06 15:03
신태환 :
(닳아 졌어요-> 닳아 작아 졌어요.)이렇게 고치면 더 자연스러운 문장이 될것 같구나. 태환이도 낱말 넣어 문장 만들기 참 잘했어.
허준우
2020.04.03 12:26
수정
삭제
건전지가 닳아서 레이싱카가 안움직여서 슬펐다.
어명숙
2020.04.06 14:59
허준우 :
참 잘했어요!! 레이싱카카 건전지가 닳아서 안 움직여 슬펐다는 것은 준우의 경험담일까?
김서연
2020.04.03 13:03
수정
삭제
걷고 뛰고 여러군데를 걸어 다녔더니 내 신발 바닥이 닳게 되었다.
어명숙
2020.04.06 14:59
김서연 :
참 잘했어요!! 신발 바닥이 닳을 정도로 밖에 나와서 걷고 뛰고 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사우찬
2020.04.03 14:52
연필이나 크레파스를 계속 쓰다보면 닳아서 없어집니다.
어명숙
2020.04.06 14:59
사우찬 :
문장을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구나. 참 잘했어요!
송민채
2020.04.03 19:20
수정
삭제
샤프를 계속 쓰다보면 닳아서 없어집니다.
어명숙
2020.04.06 14:59
송민채 :
참 잘했어요!! 이 문장에 무엇이 닳아서 없어지는지를 추가하면 더 자연스럽게 될것 같은데... 샤프를 계속 쓰다보면 ( )이 닳아서 없어집니다.
박지안
2020.04.03 20:16
수정
삭제
휴대폰배터리가 닳아서 꺼져버렸다
어명숙
2020.04.06 14:59
박지안 :
참 잘했어요!! 지안이가 오랜만에 댓글 남겼구나. 지안아, 반가워~! 지안이 댓글을 자주 보고 싶어~~~!
이이빈
2020.04.04 13:13
수정
삭제
좋아하는 신발만 신고 다니다 보니 신발이 닳아버렸다
어명숙
2020.04.06 15:00
이이빈 :
참 잘했어요!! 이빈이가 독서마당 과제를 시작했구나. 여기서 이빈이 댓글을 읽게 되니 더욱 더욱 반갑다.
연지훈
2020.04.06 11:23
수정
삭제
이빨을 닳아서 아무것도 못먹어요.
어명숙
2020.04.06 15:01
연지훈 :
(이빨을->이빨이) 이빨이 닳아서 아무것도 못 먹을 정도가 되면 안될텐데....ㅎㅎ
김예희
2020.04.06 19:16
수정
삭제
옷이 닳아서 빵구가났다
남태진
2020.04.06 20:14
수정
삭제
책을 많이 봤더니 닳아서 찢어졌다.
1